대한극장 별다방 그리고 포뇨
사실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요즘에 핸드폰 요금제에 영화 표 두장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 부가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니 요즘 들어 자주 가게 되는 스타벅스!! 대학극장에서 “벼랑 위에 포뇨”를 보기 위해서 갔으나 시간이 약간 남아서 들렸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푸푸양~ 커피의 맛이란… 그리고 본 벼랑위에 포뇨~ 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출저: http://www.ponyo.co.kr/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