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하던… 스트로보[플래시]를 질렀다. 그것도 펜탁스의 가장 상위모델인 AF-540FGZ로… 휴가라 중고 장터를 모니터링 하던 중… 내가 생각했던 가격에 정확히 나왔길래^^ 바로 연락해서 구매^^ ㅋㅋㅋ 성능은 어느정도 만족중… 왜 어떤 렌즈 지름보다 스트로보부터.. 지르라는지 공감하는 중… 다만.. 보급형 기종인 K100D Super에는 너무나도 큰 녀석인 듯 함… 크기가 커서 여행시나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가져 다닐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할 때는 꼭 있을 것이라고 보임^^ 어두운 시간에 불도 안 켜고 밝게… 찰칵!! 앵양 놀랬어? 하지만.. 아직 많이 어렵다… 내공이 필요해!!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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