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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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84 - 여가의 새발견
주말 따뜻한 봄날에 가족 혹은 아이들과 함께 다녀올 재미있는 곳이 없을까 생각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 과거 서울의 시작이었던, 구 서울역 역사에 가면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두 좋아할만한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1. 캠핑 첫 번째로 보여지는 곳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 여가 문화, 캠핑이다. 이곳에 들리면 각종 텐트, 의자, 랜턴, 매트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멋진 곳들에서 캠핑한 사진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사진에 표현된 멋진 곳을 보면.. 나도 한번 텐트를 가지고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또한 가죽용품 제작도 참여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꼭 스케줄을 확인하기 바란다. 2. 수집 수집은 아마 가장 오래된 여가를 즐기는 행태일 것이다. 좋은 것을 보면 가지..
2013.04.08 -
요즘에 좋아하는 치즈 베이글..
아~ 원래 빵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요요요… 치즈 베이글이 자꾸 땡기네요.@.@
2010.09.05 -
스타벅스에서 레몬에이드를?
요 몇 일전에 스타벅스에 갔었습니다. 그날은 커피보다 다른 음료가 먹고 싶었는데요. 매번 느꼈지만 사실 스타벅스에는 커피 외에는 마땅히 마실 음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마셔 본 레몬 음료수!!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네요.(생각보다 가격은 비싸네요 =,=) 그리고 병이 예뻐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요 병으로 뭘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2009.10.09 -
대한극장 별다방 그리고 포뇨
사실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요즘에 핸드폰 요금제에 영화 표 두장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 부가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니 요즘 들어 자주 가게 되는 스타벅스!! 대학극장에서 “벼랑 위에 포뇨”를 보기 위해서 갔으나 시간이 약간 남아서 들렸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푸푸양~ 커피의 맛이란… 그리고 본 벼랑위에 포뇨~ 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출저: http://www.ponyo.co.kr/
2008.12.23 -
봄 작가, 겨울 무대
연말 모임이 공연이 되지 않는다면 아마 올해의 마지막으로 관람한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봄 작가, 겨울 무대” 라는 작품이에요…. 2008년 신춘 문예 희곡 부분으로 등단한 6명의 작가들이 한 작품씩 다음 역이라는 주제로 만들어 가는 공연이었어요. 저희가 본 작품은 “망향”, “사심(死心)없는 사람들”, “그 다음 역” 이란 작품이었는데요. 모두 짜임새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 했습니다. 약간 추워서 힘들긴 했지만 뭔가 죽음, 위선, 기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작품들이었네요. 대학로 아르코 예술 극장 소극장에서 보았습니다. 푸푸양.. 저녁으로 먹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과 초코 머핀
2008.12.08 -
대학로 스타 벅스에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난 후.... 약간 피곤하고 기다리는 전화가 있어서 스타벅스에 잠깐 쉬었어요. 그래서 그간 이벤트로 받은 기프트콘을 모두 다 썼죠. 이젠 무슨 이벤트에 응모한담.... 스타벅스에서......찍은 푸푸양.. 졸렵냐옹?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