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리조트 1월 둘째 야간 보딩
올해 들어 두번째 보딩이네요. 첫번째 보딩은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요즘에 계속 조금 몸이 아파서 많이 타고 오지 못해서 그런지... 사진도 조금 적네요. 광량도 부족하구요.. 쩝 하지만 스키장의 느낌은 느낄 수 있을것 같아 몇장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콜록콜록 이놈의 감기는 언제 낫을까요? 기침이 가시질 않네요. 에구구구구 요즘에 성우리조트에가 가면 브라보 슬로프만 타는것 같습니다. 길이도 괜찮고요.. 사람도 많지 않고 은근 속도감도 좋더라구요.^^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