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업무가 끝나고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보러 갔었어요. 재미있던걸요? 따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뮤지컬이었어요. [입장권 기념샷!] 그리고 그 주변에서 저녁을 먹었던 수제비와 보리밥… 약간 초췌한 사진이네요. 보리밥 나물에 비벼 먹고 북어 국 수제비로 입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