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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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동의 세번째 생일
어제 저희 집 막내 , 둘째 동동의 세번째 생일이었네요. 삼촌이 선물로 가져다준 케익으로 간단하게 생일 케익 컷팅을 했습니다 누나 봉봉이가 더 신나 보이죠? 누나가 하트하는 법도 알려줘 봅니다. 이제 4살이에요!!! 케익은 맛난 치즈케익 삼촌 고마워 냠냠냠
2017.07.04 -
봉봉 엄마 생일 축하해!!
11월 근처에는 가족 행사가 굉장히 많은데요.10월 마지막 주는 결혼기념일에11월 첫 주는 와이프 생일11월 둘째 주는 봉봉이 생일... 오늘은... 그중에 2번째 행사네요.^^봉봉엄마/푸푸양!! 생일 축하해!!~ 당신이 있어서 난 늘 행복합니다.하지만... 생일 케일 취향은.. 딸내미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에...촛불도 거의 딸내미가 끄게 되었다는....딸내미가 행복하니... 엄마도 행복하겠죠?
2015.11.11 -
아이들과 생일 케익
최근...나이 들어 부끄럽지만.. 생일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누군가의 생일이나.. 생일케이크만 봐도 기분이 좋아하는데...아빠의 생일이라 조금 더 신났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둘째는 아직 돌 전이라 잘 모르구요.. 첫째가 많이 좋아 했죠. 오늘도 AXP35 핸디캠으로 4K/UHD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봅니다.어쨌든... 저는.. 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도 나이 하나 먹는구나... 하고 조금 아쉬운 날이었는데요... 친가 처가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 좋았네요^^저희 딸이 이렇게 신나 하는 표정 보이시죠?... 기분 좋네요.^^아빠 초 꼽아줄게!! 하며 기다리는 녀석..동동: 아빠... 생일이 뭔가요? 동동아!~ 내년에는 너도 아빠 생일 축하 노래 불러줄꺼지?신난 누나는 케익에 초를 꼽아 ..
2015.05.13 -
[D+1100] 봉봉 세번째 생일
지난주 중 하루 였는데요. 봉봉이의 만 3 살... 한국 나이로 4살 생일 이었네요.평소 케익을 워낙 좋아하는 봉봉 양 몇 일간 어린이집에, 집, 외가집, 친가집, 등 생일 발걸음이 닫는 곳에서 다 케익을 먹었네요. (가끔은 초코 케익 많이 먹어서 신난 상태이기도 했지만요...)딸내미! 생일 축하해!~ 아빠랑 엄마랑 동동이랑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추카추카추!!
2014.11.17 -
발렌타인/화이트데이
발렌타인 데이/화이트데이 잘 보내셨나요?봉봉이네는... 봉봉이가 워낙 케익을 좋아해서 생일은 아니지만 생일 축하를 하면서 보냈네요. 아빠 언제 초콜릿 줄꺼야? 남자애들은 주면 안되!!!! - 아빠 마음 - ㅋ
2014.03.18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2012년 11월 13일 오전 3시 14분 봉봉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우렁찬 봉봉이 울음소리 들어보세요.)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바쁜 아빠의 날이 시작되겠네요.^^ 2일 후.... 아직까지는 우리공주님 이렇게 잘 자고 있는데... 과연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
2011.11.16 -
푸푸양의 아몬드 호두 케익..
어제 일요일… 생일이었지만… 일이 많이서 사무실에 있었어요. 그런데… 푸푸양이 직접 호두, 아몬드 케익을 해서 가져왔네요. ㅋㅋㅋ ^^ 좋네요 ㅋㅋㅋ 잘 먹었어~ ㅋㅋ 요즘에 바빠서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 ㅋㅋㅋ 행맨 게임 하면서 영어공부하고 있으라고^^
2010.05.03 -
상암 난지 야영장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랑 푸푸양은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난지 야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야영을 하고 온 것은 아니고요. 저녁으로 고기 구워먹고 생일 케익 먹고 왔죠.(@.@) 쫌 특이한 애들이죠? 쩝 어쨌든 이곳은 작년에 1박 2일에 나와서 유명해 졌다고 하던데요. 저는 그 방송을 보지 않아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4월인데도 날씨가 춥네요.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고요. 저녁 노을 비스므리 한 것을 조금 찍어봅니다. 초가 뭐가 이리 많은지… ㅋ 난 올해부터 심플해!! @.@ 고기랑 상추랑 이것저것
2010.04.05 -
강릉 오죽헌 관람기
저번 연휴에 다녀온 강릉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일이 밀려있어서 포스팅이 조금 늦었네요.^^ 어렸을 때 위인전 많이 읽으셨나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서라도 어렸을 때 적어도 한 두 권 이상 읽으셨을 겁니다. 수 많은 위인전 중 아무 이유 없이 제가 항상 끼고 다녔던 인물은 바로 율곡 이이 인데요. 오늘은 그가 태어나서 유년기를 보냈던 강릉 오죽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이곳이 말로 만 듣던 오죽헌이죠^^ 함께 간 친구들 모두 율곡 이이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모두 오천원 꺼내라고!!(나 머리 왜 저러니? @.@) 이제 오죽헌으로 들어가 볼까요? 뒤에 보이는 저곳이 오죽헌입니다.^^ 뒷 편에는 정말 검은 대나무 밭이 있었습니다. 모두 사진 한장!! 재미 있던 곳은 율곡이이의 영정을 모..
2009.05.09 -
내셔널지오그래픽 W2140
연휴 안에 생일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몇 가지 선물을 사 주었다^^ 먼저 푸푸양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NGW2140^^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이 좀 작고 황토색이 정장 등에 잘 어울리지 않아서 검정가방 예쁜 것을 하나 보고 있던 중…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신제품을 발견했다. NGW2140 !!! 예쁜데? 헉! 가방치곤 너무 비싸다~ 그러던 중 푸푸양이 생일 선물로 사주었다. ㅋㅋㅋ (반 강제?) (장신구가 빨리 소모되는 내 스타일에 비해 NG2343이 너무 튼튼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NG2343의 박스는 원주민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도시민 분위기로 바뀌었다. 박스개봉 NG W2140 이다 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로고들…(잡지 사고 받은 거 아니라고!!! @.@) 가방 내부 모습 9인치 노트북 공간도..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