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후쿠오카 캐널시티와 요도바시 카메라
이번에는 후쿠오카 쇼핑의 명소 캐널시티와 요도바시 카메라 입니다. 사실 두 곳 다 후쿠오카에 오면 꼭 오는 곳인데요. 작년에 남자들 회사 동료와 왔을 때도 사실 이 두 곳에서 거의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후쿠오카에 방문 했으니... 캐널시티와 요도바시 카메라는 기본으로 방문 했네요. 아쉬운 것은 요도바시 장난감/게임/캐릭터/피규어 부스만 봐도 끝이 없어서.... 4층에만 머물고 1층 카메라 코너는 가보지도 못했네요. 작년에 많이 봤으니 아쉬워도 꾹 참았습니다. 캐널시티에서는 10:00~22:00 사이에 정시와 30분에 공연을 하는데요. 정시에는 음악과 함께 30분에는 음악 없이 짧게 공연을 진행합니다. 캐널시티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일본 최대 규모 작품이 벽..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