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는 쌀 뻥튀기를 좋아해요.
봉봉이는 요즘에 6개월이 넘어서 각종 이유식을 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닮아서 워낙 먹을 것을 좋아하고요. 그 중에도 최근에는 봉봉이 동네 친구 가족이 준 무 첨가 쌀 뻥튀기를 좋아합니다. 가끔은 울다가도 멈추네요.^^ 음 오늘의 쌀 뻥튀기 어떻게 먹을까… 고민 고민 되요!!~ 오늘도 역시…. 엄마가 주는 데로 먹습니다.^^ (치아는 늦게 발달할수록 좋다는데… 200일이 조금 넘은 봉봉이는 벌써 아래 이가 2개나 났어요. @.@)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