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이 영입 후 사실 사진을 많이 찍어서 테스트나 학습을 하지는 못햇어요. 하필 이번주에 저희집 보수 관계로 공사가 있어서 정신도 없고 공간도 없었죠. 매일 찍는 옥상 샷과 아기 모빌 용품들을. 사진 찍어봅니다. 까칠이 케백수에 비해... 역시 버튼이 많이 달려 있어서 편한데... 계산할게 많으니 또 영 쉽지 않네요. 언제쯤 또 이 녀석이... 제손에 익숙해 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