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에서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형공연도 봤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인영 공연은 못 봤네요. 마리 앙뚜아네뜨에요. 여러가지 공예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에어콘 빵빵) 프랑스를 상징하는 닭이라 몇 장 찍어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닭 모형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오르골 박물관에서 가장 신기했던 새 모양의 오르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