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체험] 태국 음식점 반카니타에 가다.
토요일 발렌타인데이였죠? 저는 푸푸양과 건대에서 만나게 되었어요.(왜냐하면 승원군과 태희군과 세종대에서 가볍게 농구를 하다왔죠) 어쨌든 그리고 어디를 갈까 찾아보던 중 태국 음식점이 보여서 특이하다 싶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먹은 요리들 사진입니다. 종류가 많은 이유는 발렌타인 데이라 특별히 코스 요리로다가^^ 먹었죠. 푸푸양 잘 먹었어!! 다들 이름이 굉장히 어렵던데… 적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 에피타이저 딤섬 요건 얌운센이라는 샐러드에요. 세계 3대 스프라는 똠양꿍과 게살 볶음밥 메인요리 였는데 이름이 뭐더라 –.- 그리고 디저트 요거트… 어쨌든 먹고 난 소감은… 자주 먹으면 빨리 질리겠지만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간 태국에 가서도 먹고 말테야.!..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