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돌사진 스튜디오 촬영 그리고 현장 4K/UHD 동영상
동동이 돌사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아직 돌은 조금 나았고... 글쓰는 현재 320일정도 되었는데요. 돌 사진은 마구 걸어 다닐 때 보다는 지금처럼 살짝 잡고 일어날 때가 가장 예쁘고 찍기도 편해서 약간 일찍 찍고 왔습니다.이번에는 큰애 봉봉이도 찍고 가족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최초로 스튜디오에 맡겼네요. 동시에 두 명을 커버하는 미션은 아빠에게는 너무 어려운 미션이라.. (둘째 사진을 찍으면서... 첫째를 보면서..)스튜디오 비용이 셀프에 비하면 좀 비싸긴 하지만 맡겼네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것은 스튜디오가 역시 전문가들이니.. 아이 표정을 잘 집어 내는 것 같아요. "일단 많이 찍고 보자!" 라는 아빠와는 조금 다르죠? 리뷰중인 Sony AXP35가 있어서..촬영하면서 동영상도 찍어 볼 수 있었어..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