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번주는 계속 을을 하다보니 포스팅을 몇개 하지 못했네요. ㅋㅋㅋ 이번 주 토요일에 독산동에 갔다가 먹은 보쌈과 샤브샤브 한번 올려봅니다. (늦은 시간에 죄송해요^^)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한 겨울에 무슨 나들이인가 싶겠지만....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 돌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겨울의 한장면을 찍고 싶었는데 칼라로 표현했더니 느낌이 안살아서 흑백사진으로 바꿔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