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지 호수와 숲(?), 인디안 언덕(?), 난파선 등... 이름이 잘생각이 안난다.. 어쨋든.. 인디안 언덕부터... 이것은 절벽의 반대쪽 사진이다. 좋단다~ 하늘높이와 푸푸양 난파선이다. 프레저 아일랜드에서는 중간중간에 자주 비가 왔다. 갑작스런 먹구름들... 이 나라사람들은 맨발로 잘 다니길래 나도 해봤다. 어휴.. 발이 엄청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