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어느덧 끝이나고... 쌀쌀한 초겨울... 따뜻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 왔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옛날에 들렸던.. 청량리 매운 갈비찜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조금 이른 연말 모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흠 다시 봐도 매운맛이 흠!! 땡기네요.!! 잘 먹고 왔습니다. 2012/12/27 - [테마 여행기/맛집,멋집] - 보글보글 맛있는 해물 갈비찜 - 청량리 맛고을 갈비찜 2011/11/21 - [테마 여행기/맛집,멋집] - 얼큰한 매운 갈비찜이 땡길 때에... - 청량리 맛집, 맛고을콩불고기 ▽깔끔한 반찬!! ▽ 타임랩스 동영상 국물을 끌어갑니다.(이번 방문 아니고 저번에 찍은 것!) ▼ 그리고 오늘은 함께한 인원이 조금 되어서 갈비찜과 그리고 해물탕도 시켜서 먹었네요.^^ 갈비찜..

연말 연시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네요. 봉봉이 태어나기 전에 먹었던 매운 갈비찜이 생각나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 간판이 바뀌었네요. 갈비찜 전문이시라 확실하게 이름을 바꾸셨다고 하네요. ㅋㅋ 일단 양부터 푸짐 합니다. 보글보글 보글보글 양푼에 해물 갈비찜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홋 통통한 새우!!! 으아~~~~~~~!! 역시 끝내줍니다. 갈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주먹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