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주말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2017. 5. 15. 08:40ㆍ나의 생각들/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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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비가 내리고 그나마 날씨가 조금 좋던 일요일
저희 가족은 또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동동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공 놀이를 좋아하여 아빠랑 신나게 공 놀이 하고
봉봉이는 베스트프 예예와 신나게 뛰어놀며 놀았네요.
발로 빵차 동동아!
아빠는 사실 공을 잘 못 가지고 노는
공치 인데 이 녀석은 공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누나랑 달리 공만 보면 뛰는 것 보니 확실히 남자 아이입니다.
슛 아빠 간다!!!
누나들도 살짝 공을 들고 달려봅니다.
오월의 푸르름은 색상만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나들이의 소중함은 이런 자연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아닐까요?
캠핑 의자와 그늘막
그리고 적당한 간식
하늘도 좋고 날도 적당했던 그런 오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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