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 동동 나온지 300일
2015. 4. 29. 00:27ㆍ결혼 이야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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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강한 누나 만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늘 맘아픈 우리 막내 동동이가...
어느덧 태어난지 300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라 발달이 조금 느리네 싶었는데... 요즘 페이스로 보면 돌 전에... 곧 걸을 것 같아요.
운동 신경에서... 아빠!! 나 아들이야!! 이건 몰랐지? 라며... 아빠의 예상을 뛰어넘는 녀석!!
아무튼 건강히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동동이...
사랑한다 우리 아들!
지금처럼 멋지고 예쁘게 잘 자라다오!
(아빠 출장 갔다왔다고 까먹지 말고~)
아빠랑도 쎌카봉으로 한 장!... 너무 낮에 찍었네요
그리고 밤낮으로 고생이 너무너무 많다 우리 푸푸양...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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