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D+4] 땀이 송글송글
2014. 7. 7. 19:01ㆍ결혼 이야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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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송글송글....
태어난지 4일 된 동동은 잠자고 울고 엄마 쭈쭈먹고...
조그마한 만한 녀석이 열심히 세상에 적응중이다.
아빠가 화이팅!!!
그리고 재미있게... 산부인과 있을때... 사진관에서 예쁜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줘서 올려봅니다.^^
아직은... 조금 어색한 단어 "울 아들"....
아빠가 또 사진 많이 찍어줄께^^ 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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