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앵양 포스트

2009. 6. 19. 19:04각종이야기/동물 이야기

반응형

어느덧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가 된지 4일차가 되었네요. T.T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집에서 밀린 집안일(뭐 빨래, 청소, 기타등등) 들을 했는데요.

저희 집 앵양이 계속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저는 날씨가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는데 이 녀석은 이불까지 덮고 자더라고요.

 

앵양 안 더워? 그리고 나랑 좀 놀아줄래? ㅋㅋㅋ

반응형

'각종이야기 > 동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양의 여름 나기  (10) 2009.06.29
오늘 앵양 사진 한장 : 캣닢  (8) 2009.06.23
앵양의 목도리  (9) 2009.01.26
앵양 하품 몰카...  (10) 2009.01.05
앵양 오늘의 사진!! ㅋㅋㅋ  (13)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