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분이 우울해서 버스를 타지 않고 사무실에서 집에까지 계속 걸어왔다.
물론 덕수궁을 다녀와서 더 우울해 진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개인적인 문제가 자꾸 터져서...
정말 머리가 아프다.

과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올바르게 사는것일까? 계속 의문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옳은 것인가?
이 길이 아니라면 또 다른길도 있을텐데.... 말이다.

회사가 나에게 주는 의미란 무엇일까?
나는 왜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내가 회사에서 얻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
나는 회사에 무엇을 제공하고 있나?

휴~ 생각은 많이지고 일이 자꾸 실타래처럼 꼬인다.
29살의 성장통..
사는 방법에 Yes or No, 정답 혹은 오답이 있는것일까?

한참 기분 좋게 여행기를 써야 할 지금...
머릿속이 복잡해서 전혀 손도 못대고 있다.

발목 잡는것이 왜이리 많냐? 휴~

Don't trust anyone. It's just business.

'나의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의 마지막 날-블로그 500번째 글  (8) 2009.12.31
취직을 했습니다.  (18) 2009.07.13
발바닥이 아프다.  (12) 2009.05.27
▶◀당신을 애도합니다.  (2) 2009.05.25
2008년 블로그를 결산하며...  (2) 2008.12.31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기부  (0) 2008.12.03
Posted by 하늘높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Fallen Angel 2009.05.27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그러다 1년뒤쯤 조직사회에서 벗어났죠..냠.

  2. 2009.05.27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BlogIcon www.바보온달.net 2009.05.27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직사회1년도 못채우고 있는데..
    공익빼고..ㅋ

  4. Favicon of http://funnycandies.com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5.28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고민은 상항 하게 되는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5.2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 즐감하오며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5.28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