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사무실에서
2008. 12. 19. 01:59ㆍ나의 생각들/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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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진을 한번 검색하던 중에 이 사진이 발견 되었는데…
오늘 김 과장님 화이트 카페모카 기념 샷으로 찍은 내 책상 사진이 생각나서
한 장 올려 본다. 얼마 안된 것 같은데 2005년에 내 책상이 이랬어.
[2005년에 9월 찍은 책상]
[2005년 9월 옥상에서]
3년 정도 밖에 안 지났는데도 완전히 다른 느낌이란 말이지..
지금 올리는 사진들도 몇 년 후에는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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