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터우 온천에 가기 위해 저희는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짐을 호텔에 맡겼어요.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가볼까요? 바쁜일정에 왠 온천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이유는 저희가 온천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바로 이 무료 쿠폰!!!!!! 써야합니다.^^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무료 쿠폰>

 

베이터우 온천

- 베이터우 온천은 타이베이분지의 동북쪽에 위치

- 일본 '秋田'縣에 암치료 온천으로 유명한 '玉川온천'은 베이터우 유황석을 사용

- 베이터우 유황석이 바로 타이완 베이터우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어 유명

- MRT로 신베이터우 역까지 연결되어 쉽게 갈수 있음

- 탄산 유황천

 

신 베이터우 역으로 가볼까요?

아래는 베이터우 역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 건너편 TAIPEI ARENA>

자세히 보시면 손에 삼성 애니콜을 들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대만 드래곤볼 포스터>

갈 때 본 드래곤 볼 포스터 엇! 박준형이 없네? GOD가 대만에서 활동한 적은 없나 보군요…

 

<전철(MRT)에 자전거>

전철(MRT)에 자전거가 쉽게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야간 여성 전용 공간>

야간에 여성들이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뒤에는 카메라가 몇 개씩 이곳을 바라보고 있고요.

 

휙~ MRT 베이터우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신베이터우 역은 조금 남았는데요 이곳에서 한 정거장 전철(MRT)을 갈아타야 하므로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이터우 역에서 신베이터우 역으로>

 

<우리가 가는 곳은 이곳>

 

<역 주변 풍경>

한적해 보이는 마을이 인상적이네요.

 

 

<수영장>

그리고 전철 한정거장을 더 가서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신 베이터우 역>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바로 가면 되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타이페이시가 아니라서 지도도 없었고요. 베이터우라는 지명 하나만 알고 있었죠.

 

역앞에서 갈림길이 나왔는데 저희는 길을 찍어야 했어요. @.@

표지판을 보니 한문으로 온천로(溫泉路)라는 길이 보이네요. 오른쪽 길은 나무만 많고 별다른 표지판이 없었구요.

온천 가는 거니까 온천로가 맞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며 온천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X.X

 

<신 베이터우 역>

 

<온천로에서…>

헉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온천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온천들은 하나도 안 보였어요.

이상하죠? 5분만 가면 나온다고 했는데 온천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주택들만 보이구요. 양명산 표지판이 보이구요. 산 아래 입구의 숲 향기가 진하게 다가오구요.

 

정말 뭔가 이상한데?

이때 다행히 저희는 산책 중인 젊은 부부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 길이 아니고 역까지 내려가 왼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아뿔사 이 길이 아니었다니 꽤 많이 왔는데…

결국 다시 거꾸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이것으로 3~40분 소모하게 되었네요. 흑 T.T 시간도 없는데…

어쨋든 그리고 그 젊은 부부가 말한 대로 역까지 내려와 왼쪽으로 오니 많은 온천 리조트들이 보였어요.

 

다소 힘들었지만 어쨌든 저희는 베이터우 온천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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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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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코앞에서 헤매다니... 다른 외국 관광객은 헤매다가 내려오는 우리 따라와서 럭키~ 조은일 한건가?근데 왜 씁쓸하지?

  2. 김반장 2009.03.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꿈보다 해몽? 그 일본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단지 하늘높이가 앞서서 간것 뿐이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