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렸을 때 동네에 가면..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든다. 지금 보다 훨씬 편안 삶이었다고.. 생각 되어서일까?
아니면 아쉽게 동네에서 빠져 나와서 일까?
뭐 어쨌든 이렇게 동네 놀이터에서 뛰어 놀기만 해도 행복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놀이터에서도 많이 놀고...
또 당시에는 몇몇 개나리 나무 사이에 아지트라고 정해놓고… 그 안에서 흙 놀이하면서… 놀았는데…
커서 가보니.. 아지트는 무슨… 밖에서 뭐 하는지 다 보인다…@.@
그 때는 정말 재미 있었는데...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다 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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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높이가 달라져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보게 되고 보고 있으니 말이죠. ^^
어쩌면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아지트 만들어서 놀꺼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