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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 사진 일정 글입니다.

중정기념당, 용산사를 다녀와서 저희는 시간이 많이 촉박했어요.

비행기시간은 5시 15분인데요 용산사 구경을 2시까지 했고

이제 다시 숙소로 가서 짐도 찾아와야 하고 공항으로 또 가야하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곳에서 따로 따로 행동을 했죠!!

먼저 푸푸양은 이지카드(버스카드) 남은 금액을 환불을 하고 공항버스를 탄다는 SunWorld 호텔로 가고!!

저는 호텔에 가서 짐을 찾아서 SunWorld 호텔로 가기로 했죠.

(이지카드는 환불하지 못했습니다. 역에 아저씨께 남은 금액을 환불해 달라고 하였는데… 이 이지카드는 환불이 안되는 카드라며 기념으로 갖으라고 하셔서 환불은 하지 못했습니다. 흑 NT$ 80정도 남아있는데…)

그리고 각자의 미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어디서 타는 거지? 알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도 Sunworld 호텔의 주차 담당하는 친구가 정말 친절히 도와 주었어요. ^^

버스를 타는 곳도 알려주고 또 저희가 버스를 모르니까…

큰 버스가 올 때마다 손으로 크게 O,X를 표시하면서 버스를 알려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땡큐!!~~

이 친구가 없었다면 저희는 서울로 오지 못 했을 거에요 T.T

<선월드 호텔의 고마운 친구>


어쨌든 그렇게 무사히 공항 버스를 타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녹음 우거진 타이페이시>

<버스는 중앙차로>

 

오면서 다시 보게 된 원산대반점.. 이번에는 망원렌즈를 꺼냈습니다.

<원산대반점>



공항에는 비행기 시간 2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야 하는데… 한 30분 정도 늦었네요.

<도원공항>

그리고 이제 비행기~

<이륙준비>

타이페이~ 타이완 잘 있어~ 다음에 또 보자~^^ 를 속으로 외치며 비행기는 서울을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아 이제 여행기 끝?

아~ 하나 남아있네요. 기내식에요. 닭고기 스파게티였는데요^^

볶음 면보다는 맛이 조금 덜한데 괜찮았어요. 기내식.

그리고 부식으로는 타이완의 명물 파인애플 과자!! 펑리수가 나옵니다.

<기내식 닭고기 스파게티>

 

아~ 그리고 저희도 면세점에서 남은 잔돈을 탈탈 털어서…

파인애플 케익(펑리수)을 기념품으로 한 박스를 샀어요~

가격이 무려 NT$ 450(22000원)이나 했어요.

15개니까 한 개당 1500원 꼴이네요. 음 비싼 과자야~ @.@

<기념품 펑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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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3/3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길게 다녀오신듯한 느낌이 들어요...*.*.

  2. BlogIcon 호박 2009/04/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타이페이를 다녀오셨군요(+_+)
    요즘 해외여행기에 푹~ 빠져있는 호박이라지요.. 후후
    여행은 또다른 추억을 낳는것같습니다. 아~ 또가고싶어라.. +_+

    만우절도 지나고, 식목일도 지나고, 지루한(?) 화요일이지만(호박은 벌써 졸려욤)
    언제나 활기차게~ 상콤하게~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v) 아잣!!

    • BlogIcon 하늘높이!! 2009/04/0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저도 다녀온 이후로 계속
      해외여행기를 모니터링중이에요.^^

      호박님 베트남은 어떤가요?
      거기도 가고 싶은 곳중 한곳인데~

  3. BlogIcon 시앙라이 2009/04/1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페이 잘다녀오셨어요?
    그래도 여행동안 날씨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ㅎㅎ
    간만에 이런저런 사진 구경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타이페이 여행의 마지막 관광지는 용산사(龍山寺) 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중정기념당 앞에서 택시를 타고 용산사로 이동했습니다. NT$ 120정도 나옵니다.

용산사로 갈 때 택시 아저씨랑 잠깐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아저씨가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셔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많은 한류 스타들 이름을 말씀 하셨었어요.

하지만~ 한자 발음이 우리랑 너무 달라서 배용준 밖에 알아 들을 수 없었어요.

 

많은 질문을 해주신 택시 기사 아저씨!!! 답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용산사

- 타이페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 중국 발음으로는 룽산스

- MRT 용산사 역에서 1분 거리

- 관람 요금 무료

- 도교, 불교, 토속신 등 서로 조화

- 청나라 때 세워진 사찰(지금 것은 1957년에 재건)


 

어쨌든 용산사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오후 2시 약간 못된 시간 이었는데 오늘이 무슨 날인가? 싶은 정도로 굉장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변 도로도 꽉 막혀 있구요. 오토 바이들이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용산사>

 

용산사의 문입니다. 용장식이 멋지죠? 약간 특이한 것은 이런 전통 건물에 달린 LED 시계입니다.
대만이 IT 제조업의 강국이라 그런가? 약간 안어울리는 시계가 달려있더군요. 신기하죠?

<용산사 문>


내부로 들어서면 수 많은 이름모를 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쪽에는 별 지식이 없어서 그냥 구경할 수 밖에 없었죠^^

<내부 각종 상>

건물을 보면 황금색 색상이 많이 보이는데요. 대만 사람들이 금과 금색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네요.
용장식도 괴장히 정교해 보입니다. 옆에 한자 문장은 모르는자가 너무 많아서 추측도 되지 않는군요.

<황금색과 용으로 장식된 건물 내부>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내부 사원의 모습입니다.
서양사람도 굉장히 많았어요.

 

<내부사원의 모습>

 

 

<기념 사진 한 장씩>
 

이렇게 타이페이의 마지막 관광지인 용산사 구경을 끝냈네요.
절 내외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저희의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 살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향내가 그윽하고 황금 빛 색이 가득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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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컴퓨텍스 2008] 도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대만의 사원... 용산사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4/09 09:49  삭제

    컴퓨텍스 참관을 위해 대만에 도착한 첫날의 코스 중 용산사와 근처의 야시장을 도는 짧은 시간이 있었다. 일반적인 패키지 관광이 그러하듯이 판에 박힌 코스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용산사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내게 좀 더 특별한 것으로 다가왔다. 타이페이 시내에 자리잡은 작은 사원 용산사는 불교와 도교가 결합하면서 파생된 독특한 문화를 가진 건물이었는데 국민의 대부분이 불교와 도교를 믿는다는 대만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개신교의 비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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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3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바글바글~
    용산사에 (소원)빌러 가냐면서 하오하오를 연방 외치던 택시아저씨~ㅎㅎ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4/0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용산사 보면서 불교와 도교가 함께 모셔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어요.^^;;

온천욕을 마치고 난 후 저희가 MRT를 이용해 두 번째로 방문한 관광지는 중정기념당입니다.

중정기념당은 대만의 초대 총통, 우리에게는 국사 시간 독립 운동 부분에서  한 번 이상 들어본, 

장개석(장제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라고 합니다.

중정기념당은 대만 민주주의의 상징이며 타이페이시의 3대 관광지라고 합니다.

중정기념당의 중정(中正)이라는 이름은 장개석(장제스)의 본명이라고 하네요.

1975년에 장개석이 사망하자 기념당의 건설을 결정하였고 1980년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 최근에 장개석의 부정적인 평가(1당 중심, 독재 등)로 인해 이름 및 용도를 변경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ksmh.gov.tw/

 

신 베이터우 역에서 MRT를 타고 중정기념당 역으로 이동합니다.

<MRT 중정기념당 역>

 

MRT 전철역을 나오면 두개의 웅장한 중국식 건물이 나오는데요.

한 곳은 타이완 국립 극장, 한 곳은 타이완 국립 음악당이라고 합니다. 색상이 굉장히 화려한게 맘에 듭니다.

 

<타이완 국립극장과 국립 음악당>

 

중정기념당의 대문과 같은 곳. 자유 광장이라는 현판이 크게 보이네요.

 

<자유광장>

 

이제 보이는 이 건물이 바로 장개석 기념당입니다.

멀리서 봐도 굉장히 큰 이 기념당의 크기에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는 정원이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봄이 와서 그런지 꽃이 가득 피었네요.^^
중정기념당 앞의 89개의 개단은 장개석 총통이 89세까지 산것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장개석 기념당>

 
윤리, 민주, 과학이라는 대만의 3대 사상이 보입니다.
아래 글 들은 모르는 자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곳에서는 장개석 총통의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개석

우리 역사 에 미친 장개석
1932년 이봉창의사 ,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4억 중국인이 해내지 못하는 위대한 일을 한국인 청년이 해냈다" 라고 높게 평가하고 그 이후 대한 민국 임시 정부와 김구선생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였으며 나중에 이승만 대통령에게 대한 민국 건국훈장을 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타이완 국민당 총통
중국 공산당 모택동에게 패해 타이완으로 가서 중화민국을 세움
지금의 대만을 존재하게 한 인물

부정적인 평가
독재자, 1당 독재

<장개석 동상>

<멀리 보이는 타이페이 101>

 

정원이 예쁘게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색상도 너무 좋았어요^^

 

대만의 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대만 국기>

 

기념 사진 한 장^^ 찰칵찰칵

주변에는 녹지로 공원이 마련되어 있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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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만 타이페이의 상징, 중정기념관(장개석기념관) 및 타이페이 101빌딩

    Tracked from 나그네길 by 조르바 2009/04/16 17:16  삭제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2층, 장개석 총통의 시선으로 바라본 중정기념관 전경 1980년에 완성된 중정기념관은 장개석(蔣介石: 장제스, 1887~1995)의 본명 '中正'을(자는 介石) 그대로 붙여 중국국민당 집권 시기에 당(黨), 정(政), 군(軍)을 통솔했던 지도자이자,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개석을 기리기 위해 만든 기념관입니다. 2007년 5월,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이 탈 장제스 정책의 일환으로 '대만민주기념관'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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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30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날과 다르게 더웠어~ 대신 파란 하늘이~ ㅎㅎ

  2. BlogIcon 초하 2009/03/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 같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하늘높이님이 멋진 분이시로군요 . ^(^
    종종 들러 행복 얻어 가야겠습니다!

  3. BlogIcon 조르바. 2009/04/1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100D의 짙은 색감이 참 좋습니다.
    중정기념당은 기대했던 것보다 정원, 건물 모다 깔끔하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던 듯 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이 마무리 하시길~ ^^

우여곡절 끝에 베이터우 온천에 도착 했습니다.

왼쪽 편에 나무 조각 상들도 수고했다고 저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쵸? 다들 웃고 있죠? ㅋㅋㅋ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는데 반갑다 아이들아!!~ ^^

<베이터우 나무 상들>

 

오른 편에는 예쁜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요.

사전에 알아 본 바에 의하면 이곳은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온 가족이 이 베이터우 온천 지역에 와서 온천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또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하는것 같네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고 또 날씨가 좋아서 가족 단위로 소풍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그 전 일과 다르게 너무 더워져서 겉옷을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었죠. @.@)

 


<베이터우에 있는 도서관>

저희가 이곳에 온 목적은? !!! 온천욕 쿠폰 사용!! 제일 먼저 그것을 할 곳을 먼저 찾아야 했습니다.

정보를 더 많이 조사했다면 어느 호텔에 있는 스파가 좋은지 알고 갔을 텐데, 제가 이 지역을 사진으로 만 보고 정보를 많이 입수하지 못했네요. 그렇다 보니 어떤 호텔의 스파가 좋은지 혹은 나쁜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어도이 안되니 누구한테 물어볼 수 도 없구요. –.- 그리하여 무작정 올라가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베이터우에 가면 가격이 저렴한 (대인 NT$ 40, 2000원) 노천 탕이 첫번 째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호텔 리조트 스파 무료 쿠폰이 있어요!! 그러니 이곳은 갈 수가 없죠.
그리고 이 곳은 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쿠폰에 써있는 호텔 목록에서 못 찾았습니다.T.T(한자로 찾기 너무 힘들어요.)

 

<첫번째로 보이는 스파> - 지나가면서 찍어서 흔들렸네요 -.-

 

조금 더 산을 올라 쿠폰 목록에 있고 가까운 호텔을 찾아 보았습니다.

미대온천(美代溫泉)과 수도온천관(水都溫泉館) 이 두 곳이 일단 보이더군요.

 

정보가 없어서 시설 상태가 어떤지 몰랐고 또 쿠폰에 있는 다른 호텔이 어디 있는지 모르니
저희는 이 두 호텔 중 한 호텔로 찍기로 하였습니다.  음!~ 수도온천관?!!!!
왠지 아무 이유 없이 더 좋을 것 같은데?  저희는 이곳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고고씽!!

<미대온천과 수도온천관>

 
수도 온천관에 로비에 들어갔습니다.

로비에서 쿠폰을 내밀고 온천이 가능하냐고 물으니 (이번에는 영어가 통하더군요 휴~)

지금은 청소(?), 혹은 점검(?) 중이니 30분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음 30분이라... 오는 중간에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이 있던데 그것 이라도 좀 보고 올까? 30분이면 충분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30분 후에 오겠다고 말한 후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앞에서>

 

베이터우 온천 박물관

- 무료

- 베이터우 온천의 역사와 베이터우 돌에 대해서 설명

- 중국어, 영어, 일본어 설명

- 1913 일제시대 때 일본인에 의해 지어진 건물

- 90년 전의 공중 목욕탕을 볼 수 있음

- 신발은 벗어서 신발장

- 일본식(다다미방 등)

 

<일제 시대의 다다미방>

 

일제 시대의 욕조 입니다.

뒷 부분에 한 시가 많이 적혀 있는것이 많이 보이시나요?.

목욕할 때 우리 할아버지 들께서 "청산~"하시는것처럼 이들도 목욕 할 때 한시를 읊조리나 봅니다.

안에 들어가면 헤드셋을 끼고 한시를 들어볼 수 있는데요. 중국어를 못 알아 들으니 뜻은 전혀 모르겠고...
느낌은 꼭 우리나라 제사 때 어르신들이 축문을 읽으시는것을 듣는 것 같더군요. @.@

<일제시대의 욕조>

<일제시대 욕조>

일제 시대 때 대중탕의 모습입니다. 한 90년 정도 된 것 이겠죠? 우리나라의 욕조랑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대중탕의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현대의 수영장처럼 점점 물이 깊어지는 구조네요.
그리고 그 욕조의 사방의 창문은 성당에서 많이 볼수 있는 창문, 스테인드 글라스라고 하나요?
그런 창문이 사방에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일제 시대 대중탕의 모습>

<대중탕 창문>

 

어쨌든 간단히 관람을 하고 나니 이제 온천 점검(?)을 위한 30분이 되었네요. 다시 수도온천관으로 갔습니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수도온천관의 노천탕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니 포토샵이 조금 과하게 많이 되어 있는 듯 하네요. ㅋㅋㅋ
가격은 휴일 가격으로 1인당 NT$ 450(20000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무료 쿠폰 ^^ ㅋㅋㅋㅋ) 

30분이 지나서 돌아오니 물이 아주 뜨겁지는 않다 30분 후에 오라고 했는데... 저희가 들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후 수영복이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물론 준비했죠^^!!!
이제 온천 욕을 해볼까요?

이미지 출저: http://www.spaspringresort.com.tw

포토샵을 안한? 아니 조금한 노천탕의 실제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림 같지 않아 약간 아쉽긴 했지만… 뭐 나름대로 좋았어요.^^a

비공개 사진을 한장 올리자면 온천욕의 신난 저의 모습 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작은 욕탕에서 수영도 하고
셀카도 찰칼 찰칵 찍을 수 있었습니다. 내 카메라는 방수 카메라라구!!! 하면서 사진 찍으면서 놀았죠^^

유황 온천의 느낌은…

- 약간 비릿한 유황 냄새

- 물이 매끈매끈한 느낌

- 눈에 물이 들어가면 눈이 따거움

- 몸에 상처가 있는 곳도 따가움
- 물에 약간의 유황 산화 부유물이 있음
  (처음에는 왠 때가 있지? 청소했다고 했는데... 아직 사람도 한명 없었는데...)
- 맛은 떨떠름


음 제 수영 사진이 맘에 안 드신다면....

유뷰브에서 검색해 보니 수도온천관에서 촬영한 쭉쭉빵빵한 그녀들의 동영상이 있더군요.
이것을 보세요 -.- 기분이 한결 좋아 지실 겁니다.^^ ㅋㅋㅋ

동영상 보기

 

온천욕~ 1박 2일 바쁜 일정 상 30분 정도 밖에 온천에 몸을 못 담갔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확 풀어지던데요?

호텔에 한국 사람도 많이오는지… 안쓰는 말이지만 한글로도 층별 안내문이 번역되어 있었습니다.
갱의실? 북한말인가? 어쨋든 갱의실은 탈의실 말하는것 알겠는데... 은총은 뭘까요? -.-

<수도온천관 에서 찍은 경치>

<수도온천관 에서 찍은 조각품, 층별 안내도>

<베이터 물 색상과 발을 담구고 있는 사람들>

 

온천 쿠폰 쓰기 미션 성공!!!

이제 온천 욕을 끝냈으니 다음 장소로 바로 이동해 볼까요?

* 베이터우 온천을 다녀오면서 아쉬운 한가지는 지옥처럼 연기가 난다는 지옥 천을 어디있는지 몰라서 가보지 못했네요. 흑 T.T 그곳의 수증기가 뿜어 올라오는 경치가 장관이라고 하던데 아쉽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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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3/29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황온천에 몸 함 담그구 싶네요.. 요즘 좀 찌뿌둥해설리...

  2. BlogIcon MindEater™ 2009/03/2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죄송합니다. 쭉쭉빵빵의 그녀들이 더~~ㅎㅎㅎ
    근데 도서관이 인상적입니다. ;)

  3. 푸푸 2009/03/30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하는 모습 인상적인데 ㅋㅋ 완전 신났네~

베이터우 온천에 가기 위해 저희는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짐을 호텔에 맡겼어요.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가볼까요? 바쁜일정에 왠 온천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이유는 저희가 온천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바로 이 무료 쿠폰!!!!!! 써야합니다.^^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무료 쿠폰>

 

베이터우 온천

- 베이터우 온천은 타이베이분지의 동북쪽에 위치

- 일본 '秋田'縣에 암치료 온천으로 유명한 '玉川온천'은 베이터우 유황석을 사용

- 베이터우 유황석이 바로 타이완 베이터우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어 유명

- MRT로 신베이터우 역까지 연결되어 쉽게 갈수 있음

- 탄산 유황천

 

신 베이터우 역으로 가볼까요?

아래는 베이터우 역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텔 건너편 TAIPEI ARENA>

자세히 보시면 손에 삼성 애니콜을 들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대만 드래곤볼 포스터>

갈 때 본 드래곤 볼 포스터 엇! 박준형이 없네? GOD가 대만에서 활동한 적은 없나 보군요…

 

<전철(MRT)에 자전거>

전철(MRT)에 자전거가 쉽게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야간 여성 전용 공간>

야간에 여성들이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었어요. 뒤에는 카메라가 몇 개씩 이곳을 바라보고 있고요.

 

휙~ MRT 베이터우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신베이터우 역은 조금 남았는데요 이곳에서 한 정거장 전철(MRT)을 갈아타야 하므로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이터우 역에서 신베이터우 역으로>

 

<우리가 가는 곳은 이곳>

 

<역 주변 풍경>

한적해 보이는 마을이 인상적이네요.

 

 

<수영장>

그리고 전철 한정거장을 더 가서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신 베이터우 역>

신 베이터우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바로 가면 되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아침 9시 30분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타이페이시가 아니라서 지도도 없었고요. 베이터우라는 지명 하나만 알고 있었죠.

 

역앞에서 갈림길이 나왔는데 저희는 길을 찍어야 했어요. @.@

표지판을 보니 한문으로 온천로(溫泉路)라는 길이 보이네요. 오른쪽 길은 나무만 많고 별다른 표지판이 없었구요.

온천 가는 거니까 온천로가 맞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며 온천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X.X

 

<신 베이터우 역>

 

<온천로에서…>

헉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온천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온천들은 하나도 안 보였어요.

이상하죠? 5분만 가면 나온다고 했는데 온천들이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주택들만 보이구요. 양명산 표지판이 보이구요. 산 아래 입구의 숲 향기가 진하게 다가오구요.

 

정말 뭔가 이상한데?

이때 다행히 저희는 산책 중인 젊은 부부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 길이 아니고 역까지 내려가 왼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아뿔사 이 길이 아니었다니 꽤 많이 왔는데…

결국 다시 거꾸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이것으로 3~40분 소모하게 되었네요. 흑 T.T 시간도 없는데…

어쨋든 그리고 그 젊은 부부가 말한 대로 역까지 내려와 왼쪽으로 오니 많은 온천 리조트들이 보였어요.

 

다소 힘들었지만 어쨌든 저희는 베이터우 온천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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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코앞에서 헤매다니... 다른 외국 관광객은 헤매다가 내려오는 우리 따라와서 럭키~ 조은일 한건가?근데 왜 씁쓸하지?

  2. 김반장 2009/03/25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꿈보다 해몽? 그 일본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단지 하늘높이가 앞서서 간것 뿐이고...ㅎㅎㅎ

    • BlogIcon 하늘높이!! 2009/03/2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사람들도 1/3 지점까지는 올라왔었어요.
      그러다가 저희가 책자들고 걸어 내려가는 것을 보더니...
      바로 내려오던데요.

둘째 날이 밝았네요.^^

첫째 날은 바쁘게 움직인다고 했지만 계획된 일정 중 두 개(중정기념당, 용산사)나 하지 못하였습니다.

원래부터 불가능한 계획이었나요? @.@ 많은 것을 보고자 하는 욕심에…ㅋㅋㅋ

 

오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상(7시)->호텔 조식-> 베이터우 온천(9시)->중정 기념당(12시)->용산사(1시)->호텔(2시)->공항 수속(3시)

 

이것도 각각 거리가 있어서 만만한 스케줄은 아닐 것 같네요.

 

일단 호텔에서 먹은 아침 식사입니다.

아침 식사는 미국식과 중국식 두 가지 중 하나가 제공되는데…저희는 모두 미국식으로 요청했습니다.

아~ 나중에 받고 보니까 중국식도 하나 먹어 볼 껄 그랬어요.아~아까비 T.T

<기본 제공 아침식사>

계란 후라이 2장, 토마토, 토스트, 샐러드, 새싹 순, 햄, 상추, 오렌지 쥬스

그리고… 추가로 가져다 먹은… 후식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됩니다.^^

<후식들 1>

오렌지, 수박, 파프리카, 당근

<후식들 2>

딸기 요거트와 씨리얼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커피 한 잔

^^ 아~ 잘 먹었네요.^^ 아침을 얼마나 먹은 건지… 너무 든든했어요^^

 

<아침을 든든하게…> 조금 민망하군요 하하하하 ^^;

 


자 이제 베이터우 온천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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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계란이 2개였던게 나만은 아닌거 같은데?

  2. 김반장 2009/03/25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호텔에서 주는 아침을 좋아한다는.....ㅋㅋㅋ

타이페이 101 빌딩을 10시에 나왔습니다. 

이제 원래 계획에 따르면 타이페이의 가장 큰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을 가야 하는데요. 지도를 보니 거리가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전철역으로 12 정거장이구요. 10시에 출발해서 다시 숙소까지 돌아올려니 만만한 거리도 아니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타이페이의 제2야시장인 라오허지에 야시장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라오허지에야시장(饒河街夜市)

- 라오허지에 야시장은 길이 600미터 정도

- 상가생계를 개선하기 위해 민국 1987년에 남송산교 아래 노상들을 모아 라오허 거리를 500미터 길이로 형성

- 타이베이시의 제2의 관광 야시장

- 각가지 먹거리는 없는 것이 없으며 먹거리 외에도 각종 일상잡화들도 갖추고 있음

- 버스 : 28, 51, 63, 203, 205, 207, 26, 286, 306, 605 라오허지에 하차

 

<타이페이 시정부역 버스 정류장>

 

라오허지에야시장에 가는 것은 미리 계획 한 것이 아니라 쉽게 가는 법을 찾아야 했어요.

저희는 먼저 타이페이 시정부역 버스 정류장으로가서 책자에 나온 버스 번호가 있는지 확인해 봤어요.

 

다행히!! 51번이 있더군요.

그런데 혹시 51번이 책자에 나온 51번이 아니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생겼어요. 정류장 버스 노선도에는 라오허지에야시장(饒河街夜市)이 없더군요.

버스가 왔어요. 버스아저씨게 책자를 보여주면서 “라오허지에”, “라오허지에”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버스 아저씨께서 잠깐 고민하시더니 타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희는 궁금증이 생겼죠.어디서 내려야 되지? 아저씨가 왜 고민하셨을까? 제대로 알아들으셨을까?

막 고민하고 있을 때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백미러로 앞으로 나오라고 눈짓을 하셨어요.

 

그리고 뭐라고 막 설명을 하셨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쪽지를 하나 주셨어요. 엇 이건 뭐지? 신호등 걸려 있을때 쓰셨나 봐요. 길 건너서 이것을 보여 주고 버스를 타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 이때 황당한 제 실수: 아저씨가 막 길을 설명하실 때 못 알아 듣고 혹시 우리나라 처럼 내릴 때 버스 카드를 대라는 건가? 하고 이지 카드를 한번 더 댔어요 그건 아니더군요.

<버스 아저씨가 적어 주신 종이, 버스 번호와 라오허지에야시장>

말은 안 통해도 친절한 마음을 바로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어쨌든 길을 건너 조금 걷다가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버스정류장 표지판을 보니 2~3정거장 뒤에 야시장이 써 있더군요. ^^ 아~다 왔구나^^
그리고 적어 주신 버스 중 하나를 탔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라오허지에", "라오허지에"라고 물으니 이번에는 아저씨가 크게 웃으셨어요 –.- 버스 안의 유일한 승객이셨던 아주머니도 함께 웃으셨죠.“이 분위기는 또 뭐지?” 우리가 이번에는 거꾸로 왔나? 


다 온 줄 알았는데… 저희는 또 걱정을 했죠. 그리고 기사 아저씨께서는 중국어로 뭐라고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못 알아 듣자 일단 타라고 손짓을 해주셨어요. 한 1~200 미터 가니 바로 라오허지에 야시장이 나오더군요.


아~ 아까 그 정류장이 시장으로 가는 가까운 역이었구나. @.@ 아까 말하신 것을 예상해보니 여기서 가까우니까 버스 비를 내지 말고 걸어가라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는 다음 정류장이 아닌 시장 입구가 보이는 길에서 저희를 내려 주셨어요.


그리고 이때 아까 타고 계셨던 아주머니도 계셨는데요. 영어로 저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물으시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엄지손가락을 올리시면서 굿굿굿!! 하셨어요. 그리고 시장 바로 앞에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정말 친절한 대만 사람들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라오허지에야시장 도착!!

<야시장 입구>

<라오허지에 야시장>

<포뇨 인형 뽑기>

<한국식 떡볶이 음식점>

<특이한 초록 낑깡>

<야시장 끝>

오락실도 많고 먹을 것도 많구요. 재미있는것도 많았어요.

약간 신기한 것은 중간 중간에 유명한 메이커 정품 매장도 많이 보이더군요.

 

배가 살짝 부르게 가서 많이 먹지는 못하고 과일 음료수 정도만 먹었어요^^

그런데 과일 음료수가 국내에서 먹는 생과일 주스보다는 훨씬 진했어요^^

시간이 많았으면 여러 번 가서 많은 것을 먹어 봤을 텐데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재미있었네요.

 

호텔에 돌아갈 갈 때는 12시가 넘은 관계로 택시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야시장에서 호텔까지 갈 때는 NT$ 100이 구요 심야 할증을 포함해서 NT$ 120 지불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택시 아저씨께서 영어를 조금 하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1박 2일의 첫째 날이 완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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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3/2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동안 참 많은곳을 다니셨군여... :)

  2. 푸푸 2009/03/2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생과일 쥬스 머꼬싶다~~~~~~

  3. BlogIcon 도꾸리 2009/03/2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뽑기도 있군요~
    야시장, 너무 재밌었어요~
    또 가고파~~

  4. BlogIcon 쭌's 2009/03/23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식 떡뽁이가 있다니!~~~ㅎㅎ

  5.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2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쁘듯한 일정을 보내신 것 같은...^^
    여행 좋겠당...

  6. BlogIcon pictura 2009/03/2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페이, 다른 나라임에도 어딘가 비슷해보이는게 참 많네요.
    익숙해보이는 이유가 차이나타운 영향도 좀 있을까요~? ^^ㅋ

이제 지우펀에서 돌아왔네요.
지우펀에서 돌아온 버스는 저희를 승차 했던 곳에 다시 내려 줬습니다. 이 버스의 종점이죠. 
SOGO 백화점에 돌아오니 이렇게 밤이 되었어요.

팁1: 지우펀에서 돌아오실 때 버스 타시는 방법이 약간 힘들었어요. 중간에 대만 청년 두명에게 물어왔는데
이 버스가 소고 백화점(department) 에 가는거냐 라고 영어로 물으니? 
그 친구들은 약간 지방에서 왔는지 잘 모르더군요. 대신 타이페이 MRT로 이버스가 가니까 가서 전철을 타라(?) 라고 말해 주길래^^ 잘 못 알아 들었지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대신에 그친구들이 나중에 버스를 탈때까지 잘 챙겨주더군요. 대만사람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나중에 기다리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안 사실인데... 지우펀에는 버스가 2종류만 오는것 같은데요..
한대는 저희가 타고 간 버스이고, 한 버스는 키룽(?) 이라는 곳에서 오는 것이더군요. (그 청년들은 이곳으로)
타이페이라고 써있는 버스를 타시면 다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오실수 있습니다.
팁2: 버스 이용 요금은 앞에 글에서 밝혔던것처럼 NT$ 87입니다.
금액확인은 기사 아저씨께서 대충하시더군요. 저희가 잔돈이 없어서 NT$ 1불씩 더 냈는데....
안 돌려 주시더군요. 흑 T.T
팁3: 버스 안에서는 몸을 따뜻히 할 옷을 준비하세요.
저희가 방문한 날짜가 3월 14일로 3월 중순정도 였는데 추워서 목도리를 해야 했습니다.
더운 동남아인데 왜 춥지? 우리보다 훨씬 아래 있는데? 
이유는 바로 타이완의 날씨는 습해서 봄에도 에어콘을 많이 틀더라구요. 사방에서 바람이 들어옵니다.
현지인들은 파카를 입고 다니더군요. 아~ 이런 동남아인데... @.@ 저희가 방문했는 시기와 비슷하게 가시는분은 꼭 몸을 따뜻히 할 옷을 준비하세요.


<버스에서 내린 SOGO 백화점 건너편>


 <지우펀 왕복 버스>
* 뒷문은 있지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발할 때 버스를 타는 장소를 못 보여 드린 것 같아서 한 장 더 올립니다.


<버스정류장>
버스 정류장은 이곳이에요.  이곳에서 타시면 됩니다.


어쨌든 이제 계획된 일정에 따라 타이페이 101(국제 금융 센터) 이동합니다. GoGo!!!

타이페이 101

- 타이페이 101은 현재(2009.3.14)까지 개관된 빌딩 중 가장 높은 건물(전망대를 목적으로 한 탑 제외)
* 더 높은 두바이의 삼성물산이 짓는 버즈 두바이는 2009년 8월에 개관
- 2007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 삼성물산 착공 
- 높이는 509M 미터.
- 세계 최고속의 엘리베이터를 보유(기네스북 등재)
- 시정부역 근처에 있음(무료셔틀 제공), 걸어서 15분 정도라고 함
- 지하~5층까지는 백화점
- 마감시간 10시까지
- 타이페이의 상징

타이페이 101에 가기위해서 MRT를 타고 시정부역(City Hall)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시 정부 역에 가면 타이페이 101에 가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 버스>

무료셔틀 버스인데요 타이완에서 탔던 버스 중에 가장 좋았어요.
깨끗하고 좌석과 좌석 사이 공간도 넓구요.

 

타이페이 101이네요.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이렇게 백화점과 푸드코드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종 명품 브랜드가 가득...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타이페이 101 빌딩을 밖에서 찍은 사진이 이것 한장밖에 없네요. T.T
각도도 안좋고 흔들리고 OTL

<전망대 입장권 사는곳>

가기전에 조사하기로는 분명히 입장권 가격이 NT$ 350이라고 했는데 가니까 올랐더군요!!!
성인은 NT$ 400입니다. 이전에 말했던 유스트레블 카드를 보여주면 NT$ 50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곳 부터는 영어도 잘 통하던데요. 하지만 한국 관광객도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망대 입장권>

입장권과 각정 할인 쿠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사용 할 수 있는 쿠폰을 주었습니다.
무료 쿠폰은 아니구요. 할인쿠폰...별로 쓸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들어가기전에는 가방을 락커에 맡겨야 하는데요. 가격은 무료이구요. 비밀번호를 정하는 방식의 락커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의 내부 모습입니다.
안내 해주시는 분이 계속 설명을 해주시는데 중국어로 말씀하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구요.
뭐 엘리베이터가 빠르다 그런 내용이겠죠?

오른쪽 LCD 화면에 엘리베이터 속도를 그래프로 표현해 줍니다.

준비!!! 쏘세요!~ !!! 쉬잉~ 와우! 정말 15초 만에 250미터 이상을 가더군요. 바로 귀가 멍멍해 집니다.
잘들어보면 엘리베이터에서 무슨 비행기 소리 같은 것이 들리던데요..

그리고 펼쳐지는 타이베이 시의 야경 

 

<타이페이 101에서 찍은 야경>

정말 타이페이 시의 사방을 모두 다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시면 타이페이시의 동서남북을 모두 확인 할 수 있으며
동서남분에서 보이는 건물이나 지형들을 간단한 지도에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 내부가 밝아서 반사된게 많이 보이네요.  이 때 쯤 한번 생각나는 CPL… 하나 질러야 되는데 =.=

<기념 사진 찰칵>

가장 높은곳에서 사진 한장!!

<황금 전시품>

그리고 내부에는 황금으로 만든 전시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타이페이 101 전망대를 소개시켜주는 안내기>

타이페이 101에서 가장 좋았던것은 바로 이 안내기
타이페이 101에 올라가시면 가운데 에서 안내기를 받으 실수 있어요.
한국어 지원 됩니다.
가운데 빌리는 곳으로 가시면 대만 여자분께서 “사진이 붙어있는 운전면허증이나 여권을 맡겨주세요” 라고  아주 또박또박 하고 말씀해 주십니다. 중간중간에 친절한 눈길을 보내주시면서^^

여권을 맡기고 안내기를 받았습니다. 
총 15곳의 설명을 들으 실 수 있습니다. 방향별로 13곳 엘리베이터와 중심추 설명 2개
방향별로 유명한 건물, 타이페이 분지가 생기게 된 원인, 터널 등의 타이페이의 대한 각종 설명을 해줍니다.

<타이페이 101 핵심추, The Tuned Mass Damper in Taipei 101>

이것이 타이페이 101의 핵심 추라고 하네요. 이 기술을 이용해서 101층의 건물이 유지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무려 660톤의 강철공입니다. 이 장치는 101층이나 되는 타이페이 101이 바람에 흔들릴때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건물의 흔들림을 막습니다. 동조 질량 감쇄기라고 하네요. 신기하죠?

타이페이 101의 캐릭터인데요 위에 설명드렸던 동조질량 감쇄기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것같아요.

분당 1010 미터를 이동하는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
시속 60Km정도 되는거죠.

<전 지금 91층입니다.>
91층에서는 계단으로 옥상에 올라가볼수 있습니다.
나안 91층이고~ 바람 불어서 춥고~  옥상에서 이상한 자세로 사진 찍는다고 사람들이 쳐다볼 뿐이고~

그리고 판매 하던 기념품들은 아니고 산호로 만든 보석들이엇습니다.
저로서는 기념으로 전혀 살 수 없는 그런 가격들... @.@

어쨋든 타이페이 101, 단순히 전망대라고 하면 약간 식상할 수도 있긴 한데요.
설명도 잘 되어 있고 다른 볼거리도 많고 좋았아요.^^ 

그리고 저녁으로 먹었던 중국요리(?)

 

이름을 몰라 정확히 표현은 어렵지만 대충 느낀 맛은 짜장이 안 들어간 짜장밥 같았습니다.
아~ 나 왜이리 중국음식이 입에 붙지? 맛있었어요. ^^
산채가 들어가긴 했는데요 외국인이라 조금만 넣어주셨는지 아니면 원래 조금만 들어가는지...
향이 낫지만 먹을만했어요. (양꼬치 집에서 온면으로 단련되어있어서 그런가?)

^^ 어느덧 10시네요 1박 2일의 첫째 날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타이페이 101에서 1월 1일 0시의 동영상인데요. 정말 멋져 보이더라구요.
신년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동영상 출저: http://www.taipei-101.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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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만여행3 - 현존 세계최고 높이의 101빌딩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9/03/23 11:34  삭제

    아내와 함께 딘타이펑에서 점심을 먹고 간 곳은 바로 타이베이 국제금융센터. 통칭 101빌딩으로 불리는 곳으로 현재까지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곳. 물론 2008년 완공 예정인 버즈 두바이처럼 세계 각국에서 고층 빌딩을 세우고 있어, 조만간 101빌딩의 기록도 깨질 전망이다. 101빌딩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외관상 조금 독특한 것이 있다. 바로 꽃이 만개한 모양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 바로 그것. 1겹은 8개의 층을 하나로 묶었는데, 총 8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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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야경 주금인데~~ 101타워의 불꽃놀이는 영상으로 봐도 최고~

  2. 김반장 2009/03/23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1타워 폭죽.......멋지군.......그런데 실제로 본건 아니네....ㅋㅋ...쩝...

  3. BlogIcon 모피우스 2009/03/2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정성이 돋보여서 옛날 생각이 새록 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두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4. 김문석 2009/04/27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위쪽에 보이는 sogo 백회점 중화권 국가에서 보이는 ~ 오랜만에 보는군

  5. BlogIcon 마르세유 2009/10/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 다행히 갔을 때 날씨가 좋으셨군요? 부럽당. . . 저랑 카메라 차이도 현격하네요 ㅠㅠ

지우펀에서 저희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해외 다른곳에 가더라도 이렇게 홍등이 달린 차이나 타운이라도 가보고 싶었거든요.


붉은 홍등은 정말 매력적인 사진이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놀다가 발견한 한 표지판…

앗 드라마 온에어다. 이곳이 바로 촬영한 장소이군요.
그리고 아직 안봤지만 양조위 주연의 비정성시도 써있구요.

촬영 장소는 바로 이곳!!! 
사진의 화각은....저는 바닥에서 찍었더니 조금 다르죠? =.=
어쨋든 촬영지인 여기서 차를 마실까? 음.. 고민 고민중....

그런데  그 건너편에 저희를 유혹하는 온에어 포스터와 한글 메뉴판… 와우!
바로 이거야!! 감격!!~ 한글 메뉴판이라니.. ㅋㅋㅋ

* 사실 그 전에 차를 마시러 한가게에 들렸었어요. 일본인들이 많이 사진을찍고 가는 그런가게 였는데요.
일본사람들이 많이가길래... 유명한데인가? 우리도 가볼까? 해서... 들어 갔었는데요.
하도 일본어랑 중국어로만 설명하시고 (일본어는 별도 메뉴판 제공) 말씀하시는 가격 정책이 이해가 잘 안되서
나와야 했어요 T.T

 

온에어 포스터와 한글 메뉴판 덕뿐에
온에어 촬영지 맞은편 찻집에 들어가는데... 아주머니께서 "니하오" 하시고 별 반응이 없자  “안녕하세요”
라고 하시면서 반겨주셨어요~


아~ 한국말을 조금이라도 하시는구나 역시 한국 드라마 촬영지야^^
여기서는 편하게 먹을 수 있겠군(안녕하세요. 한마디로 갖게된 막연한 기대 ^^ ㅋㅋㅋ)


그리고 밖 바다 경치가 잘보이는 3층으로 올라갔어요.
엇! 이럴수가!!! 한글 메뉴판 없고 역시 또 중국어만 하시고 영어 잘 안 통하고 T.T  OTL(이게 아닌데....)

한글 메뉴판은 밖에만 있던것이 더라구요. 내부에는 한글 메뉴판이 한부도 없다는 것... 이런...
1층에 갔다오자니 나가는것으로 오인 할것 같고... 흠...손짓 발짓해서... 차를 찾고 있었는데요.

서빙하시는분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시킨다는 메뉴를 보여 주셨어요. (따뜻한 음료 쪽으로)
메뉴판에 오룡차(우렁차,烏龍茶)가 보이길래 일단 하나 시키고 또, X花茶가 보이고 머릿속에 장미차가 떠오르길래...
엇 꽃차? 장미차인가? 싶어서....그것을 시켰지요^^(왜 장미가 생각났지... rose라고 살짝 본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서빙하시는 분이 주문을 마치고 돌아가신 후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국화차(菊花茶) 더군요.
이런, 당황하니까 한자가 하나도 안보여요. @.@ 어쨌든 국화차도 좋아~^^라고 하면서 마시게 되었죠^^

 

국화가 송송송송

차는 이렇게^^ 향을 음미하면서^^ ㅋㅋㅋ

 

지우펀 찻집 정보

- 물 무한 리필 넘칠 정도로 리필 가득 해줌

- 가격 NT$ 200(9000원)정도/차당 어떤 곳은 NT$ 500(23000원)정도(가격 정책을 모르겠어서 나온곳)

- 부러운점 일본사람이 오면 일본어로 설명을 해줌(일본어 전용 메뉴판 있음)

- 일본 관광객 굉장히 많음, 의외로 한국 사람 별로 없음

- 영어는 잘 못함

- 말은 안 통해도 친절함

- 화장실은 양변기가 아니지만 굉장히 깨끗함

- 대부분의 차집들이 경치가 뛰어남

- 에어콘 굉장히 많음

- 처음에 굉장히 뜨거움

 

차 정보

- 우롱차: 한국에서 먹을때 씁쓸함이 적음(하늘높이는 좋아하고 푸푸양은 싫어하고)

- 국화차: 두번째 잔부터 진하게 나옴, 우리나라 것들보다 국화잎이 크다.
             향은 우리나라것보다는 약간 연한데 마실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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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여행은 계속 부럽군요...~.~;;;;

  2.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09/03/2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부럽부럽부럽습니당...ㅠㅠ

  3. 무쵸 2009/03/2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부러버랑...ㅠ_ㅠ

  4. BlogIcon 쭌's 2009/03/2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에어 보았던 멋진곳이군요!~~ 마냥 부럽네요.. ㅎ

  5. BlogIcon MindEater™ 2009/03/2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차이나타운은 아닌거죠..ㅎㅎ
    근데 엄청 부럽네요~~ ^^

  6. 푸푸 2009/03/2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차인줄 알고 시켰으면서~ 포장하기는~

  7. 지우펀차 2009/04/2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가보신 찻집은 지우펀차방 같네요.
    가격정책은 차 + 따뜻한물(사람수대로) 에요.
    차는 10번은 우려먹을 정도의 양으로 나오고요. (물론 남으면 포장해줘요)
    두분이서 가시면 4~5만원 나온답니다 ;;

  8. -_-* 2009/06/09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대만엔 일본인이 여행하기 좋지요
    상인들도 대부분 일본어를 하기도 하고 일본과 교류가 많아서요
    우리는 중국과 수교를 위해서 단절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솔직히 조금 겁먹기도 했었답니다;
    말은 안통하지만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

지우펀에 도착했어요.

오홋 한글도 써있는 간판이네요. 유명한 곳이라는 느낌이 팍 오는데요.^^

내용을 살짝 읽어보자면…

지우펀은 한대 대만에서 유명한 금광 생산지 였습니다.
한동안 금광과 탄광을 대량으로 개발하는 바람에 제법 규모가 큰 대형 탄광촌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천하제일의 해안풍경과 비탈진 산지등의 자연 지형을 지니고 있어 전체적인 환경이 산길 지형에 속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때 부터 금광이 많이 생산되는 바람에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하여 이곳에 뿌리를 내렸으며 광부들 스스로가 상호협조하면서 건물을 지은 관계로 아주 독특한 광산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우펀 관광 안내 지도>

어쨌든 시장으로 들어서 보죠. 시장 안에는 각종 먹을 것들이 가득했어요.

<지우펀 시장 골목>

<설탕(?) 과자>

<낚시하는 고양이들>

<엿을 대패로 갈아서 아이스크림과 함께먹는 간식>

시장에서 먹은 간식이에요. 몇 가지는 시식을 해봤는데 맛있는 줄 모르겠고 해서…

엿으로 보이는 것을 대패로 갈아가지고 그 가루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싸 주시더라구요.

맛은 처음에는 텁텁했지만 아이스크림이 슬슬 물이 생기니 달달한 맛?

원하면 향식료인 산채도 넣어 주는것 같은데 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보면 초두부라는 삭힌 두부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대만의 특산품이죠.

이것만 먹어보면 대만의 요리를 다 알 수 있다는…

하지만 그 향이 어찌나 독특한지 전방 5 미터에서도 맡을 수 있었습니다.

흑 제 내공이 부족하여 먹어 볼 생각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 강한 향기란…

 

나머지는 한문을 모르니 이거원… 과일은 영어로도 쫌 써 있으면 좋을텐데…

<부엉이 오카리나>

<호빵맨>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품들을 사실 수 있어요.

<지우펀 어느 골목길에서..> 

<절벽을 내려다보며>

<지우펀의 경치>

<절벽에 찻집들>

<앵양 친구들>

이곳에서 만난 앵양 친구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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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쭌's 2009/03/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로 적혀있는걸 보니 한국관광객이 많이 오시나봐요!~~

    • BlogIcon 하늘높이!! 2009/03/19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에 나와서 유명해진듯 합니다.^^
      그런데 저희갔을때는 일본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한국 관광객분들은 안보이시더라구요.

  2. BlogIcon MindEater™ 2009/03/2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벽의 찻집이 장관이네요..지우편이란곳 괜찮아 보여요~~ ^^

  3. 푸푸 2009/03/2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만 여유로웠다면 노을지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아쉽~~

  4. BlogIcon wishing 2009/04/09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우펀 사진 잘 봤습니다. 전 밤늦게 도착하고, 비까지 와서 사진이 별로 남지 않았는데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 BlogIcon 하늘높이!! 2009/04/10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래도 지우펀 사진의 최고는~ 비오는 야경이라고 하던데요?
      저희는 일정이 빡빡해서 홍등이 켜질 때 즈음 타이페이로 돌아왔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_-* 2009/07/1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곳에서 사왔던 오카리나가 제 방에 있네요
    예쁜 곳이었어요
    사는 분들은 오르락내리락 좀 고달플 것 같았지만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 BlogIcon 하늘높이!! 2009/07/18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카리나 예뻤는데^^ 와우^^ 부럽습니다.
      저희도 하나 살려고 했는데 일단 돌아올때 사자고 하다가 다시 못들렸네요. ^^

SOGO 백화점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고 저희는 지우펀(九份)으로 향했어요.

지우펀은 어디냐? 드라마 온에어에 나와서 우리나라에 유명 해진 곳이고 타이완의 대표적인 관광지죠.

일단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은 몇 장 올려 볼게요.^^

<버스 요금표>

저희는 처음에 타서 지우펀(九份) 까지여서 NT$ 87 이었습니다.

<노점에서 식사를 하시는 노인>

주성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절대 무림 고수 이실지도… @.@

<세블 일레븐 위에 계륜미 광고 포스터>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여주인공인 계륜미의 포스터네요.^^
커피 광고 같아요. 가끔 롯데에 가면 우리나라 한류 연예인을 배경에 두고 사진 찍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어느덧 제가 그렇게 하고 있네요. 시간만 많았으면 저도 달려가서 사진 찍을 듯
ㅋㅋㅋ

<길에서 발견한 기아 모터스 간판>

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생기죠? 그래서 한장!!

<기가바이트 간판>

우리나라는 용산에서만 볼 수 있는 기가바이트의 간판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시외로 나가는 길에서 발견했네요.^^
쌍벽을 이루는 아수스(ASUS)의 간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묘지로 추정되는 건축물들>

산에 저런 작은 집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가까이서 지나갈때 보니까 묘지같았어요. 향도 꼽아져 있는것 같구요
중국식 묘지는 자주 볼일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했어요.

<용장식 건물>

<지우펀 도착>

어쨌든 이렇게 지우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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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3/2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고민 마니 한 버스탄 곳은 없네~
    대만은 안내방송이 없어서 아저씨한테 물어봐야하는~ 사람 마니 내릴때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호텔에서 짐을 간단히 정리하고 지우펀(九份)을 가기 위해서
MRT를 타러 나왔어요. 그전에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이지카드를 충전하려구요.

<교통카드 충전기와 이지카드>

이지 카드 충전기는 입구에 있으며 NT$ 100 단위로 충전됩니다.
관광청에서 선물로 받은 이지 카드에는 NT$ 50이 들어 있으니 $150이 되었죠^^
가까운 거리는 20$ 인데요 이지카드로 결재시 20% 할인이 되어 NT$ 16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버스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대는 곳>
우리 나라랑 많이 비슷하죠?


 

<MRT> 저어기~ 전철이 오고 있네요.^^ 아담하죠?


<경로석>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경로석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거의 비어져 있더군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
타이페이의 MRT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가 특이했어요.
칸과 칸 사이의 문도 굉장히 넓구요. 열차 문의 크기도 굉장히 큽니다.

<스크린 도어: 열차 기다리는 푸푸양>
이렇게 스크린 도어도 많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 MRT 정보
- 음식물 섭취 금지(역과 전철에서는 음식물 섭취 금지)
- 역과 전철이 깨끗
- 가격은 NT$ 20~80
- ㄷ자 모양의 특이한 의자, 어떤칸은 의자가 없음
- 밤 늦은 시간 여성을 위해서 세이프티 존 제공(카메라)
- 스크린도어 많음
- 역과 역사이는 1분 30초에서 2분정도
- 중국어 방송을 3개 정도(비슷하지만 다르게 들림) 하고 영어 방송을 함
- 환승시 3~5분정도 소요
- 경로석이 있음
- 열차문이 한국에 1.5배 정도 됨
- LED로 현재역을 표시 해줌(한자, 영어)
- EasyCard 충전기 1대 있음(중국어, 영어)
- EasyCard로 타면 20% 할인


어쨌든 MRT를 타고 忠孝復興,(충효복흥,쯩샤오뿌싱) 역에 도착했습니다.
지우펀을 가려면 SOGO 태평관 건너편에서 지우펀 방향의 버스를 타라고 하더라고요.^^
가기 전에 간식거리를 사러 SOGO 백화점 지하로 갔어요.

지하 2층에 딘타이펑이 있더군요!!! 와우!! 느낌표 10개~!!!!!!!!!!

 

<이렇게 딘타이펑 앞아서 사진만>

하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저희 일정상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T.T

흑 내 딘타이펑 딤섬!(정말 가장 아쉬운 순간입니다. 어쩔 수 있나 명동에서 또 먹어야지 T.T)


딘타이펑 정보
- 뉴욕타임즈 10대 음식점
- 대만이 본점
- 우리나라에도 3곳이 있음
- 딤섬 유명
- 대체적으로 요리하는게 이렇게 밖에서 보임

대신 중화권 국가(싱가폴, 상해, 홍콩, 대만)에서 꼭 먹으라는 비첸향 육포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비첸향 육포>

600g에 NT$ 630(3만원)!! 600g 내 다 먹고 가리라.!!!! 칠리(300g), 일반(300g) ^^ 방긋 방긋
그리고 NT$ 500 이상 구입시 NT$ 50 할인 쿠폰도 두장이나 얻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시 가지 못했네요. 흑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가게…

딘타이펑 대신 버스 정류장 뒤, 아담한 가게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가지는 카레 돈가스고 한가지는 노란 치즈가 들어간 치킨 돈가스 였어요.
가격은 NT$ 70, NT$ 85 (2500원~4500원) 정도 했어요. 굉장히 싸죠? 하지만 맛도 좋았어요^^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아쉽네요!! 딘타이펑 먹고 왔어야 했는데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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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3/19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여행은 부러워욤...~.~;;;

  2. 김반장 2009/03/19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높이.....정말 중국 배우 같다는.....^^;;

  3. 친구 2009/03/19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글란스가 멋진데~ ㅎㅎ

  4. 푸푸 2009/03/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것도 모르고 시킨 음식인데 맛나서 기분 조아져쓰~ 캬캬
    근데 대만가서 만두를 한개도 못 머꼬 오다니.. 다른사람들은 길에서도 마니 먹었다던데 역시 문맹이라 그런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