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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둘째 날이 되었다.

오늘 방문할 곳은 명 13릉, 만리장성 그리고 용경협인데…

이 부분은 만리장성을 찾아가고 외곽 버스를 알아보니 한 시간에 한 대 있는 버스도 있고 해서…

서울에서 1인당 440위안을 내고 현지 투어를 예약 했었다.

원래는 8시 30분까지 찾아온다는 서비스 였는데… 현지에 도착해 보니…

 

주말이고 연휴라 사람이 많으니 일찍 나오라고 해서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가야 했다.


 (윽! 금까기로 유명한 오늘 다음… 여행, 북경 여행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완전 비추!!! 

혹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픽업하지 말고 아침에 왕징으로 가겠다고 하세요!!

원래 가격은 410위안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서울 여행사는 현지 사정을 전혀 몰랐다. @.@, )

호텔 조식이 6시 30분부터라는데 6시 40분까지 호텔 로비로 나오라고?

나원 참!! 그리고 연락을 못 받은 사람을 픽업하는 데까지 거의 1시간 30분이 걸렸다. 결국 차 안에서..

(1시간 30분을… 쩝) 어쨌든 10분간 후다닥 먹은 조식..

(* 크윽 어제 서커스를 찍다가 ISO를 높여놓은 것을 깜박하게 계속 1600으로 윽 이 노이즈…)

<시단 머큐어 호텔의 조식>

<몸이 안 좋고 시간이 없어 계속 먹었던 과일>

<호텔 조식 레스토랑>

<그리고 버스를 기다렸음>


그런데 어제 몸이 너무 으슬으슬 추워서 옷을 하의는 내복+청바지+트레이닝 복을 입고..

상의는 티셔츠+남방+가디건+간단한 코트+땀 복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거의 가져온 옷은 거의 다 꺼내서 입었다.

그리고 목을 보호하기 위해 호텔에서 수건을 꺼내와 목도리로 사용했다. 모자도 꺼내 쓰고…

(아~ 이건 내가 예상했던 날씨가 아닌데…)


 

그리고 현지 여행 패키지 서비스인 “홍투어”를 만나 명 13릉으로 이동!!

<매표소>

 

[명 13릉]

이곳 명 13릉은 명나라 황제 17명중 13명의 황제와 황후들의 묘가 있는 릉이다.

총 17명중 13명의 릉만 있는 이유는 1대 홍무제,주원장은 난징에서 죽었고(당시 난징이 수도)

2대 건무제는 3대 영락제 삼촌에게 쫒겨 스님이 되어 실종되었고 6대 정통제와 8대 천순제는 같은 사람이며

7대 경태제는 황제를 했으나 8대 천순제에게 찍혀 묘가 없기 때문에 총 13개의 능이 있다고 한다.

 

현재 관광객이 볼 수 잇는 것은 영락제의 장릉, 만력제의 정릉, 융경제의 소릉인데

(두고 두고 손님을 끄려고(?) 나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본 것은 이 중 만력제의 정릉이다.

 

[만력제,萬曆帝]

만력제(萬曆帝, 1563년 ~ 1620년)는 명나라의 제13대 황제이다. 는 익균(翊鈞), 묘호는 신종(神宗). 융경제의 3남이다. 1572년부터 1620년까지 48년간 재위하였다. 그의 치세는 역대 명나라 황제들의 통치 기간 중 가장 길며, 명나라가 건국된 지 200년쯤 지나고 왕조가 서서히 몰락해가는 시기였다. [출저: 위키백과 – 만력제]


평판이 매우 좋지 않았던 군주였지만 임진 왜란 때는 적극적으로 조선에 파병하였던 우리에게는 고마운(?) 군주이기도 하다. ("고맙다"라고만 하기도 그런 것이 당시 파병군은 조선을 구하기 위한 파병이 아니라 명나라를 지키기 위한 파병이라 조선에서 행패가 심했다고 한다.)


성년이 되고 난 후 25년간 공식적인 접견이나 조회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지금 보게 되는 죽어서 들어갈 묘(정릉)를 호화롭게 조성하여 국고를 탕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만력제의 정릉을 만들기 위해서 들였던 돈은 총 800만 냥이라고 한다. 당시 1년 명나라 국가 예산은 400만 냥 정도 였고 임진왜란 파병 때 들었던 돈도 400만 냥 정도라고 한다. 나라의 2년 예산으로 만들어진 묘!! 전쟁 비용보다도 더 많이 들어간 묘라..

 

[무자비,無字碑]

만력제의 공덕을 기리는 신공성덕비(萬曆帝) 는 만력제가 죽은 후에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공덕이 뭘까?

고민하다 그냥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무자비가 보인다.

(위 의견말고 만력제가 자신의 공덕은 문자 따위로 표현할 수 없다 하여 아무런 문구를 새기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중국의 비석 아래에는 저렇게 거북이가 많은데 거북이의 입과 코를 만지면 장수하고 꼬리를 만지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한다. 하여 코와 엉덩이는 반들반들 하더라...

 

명 13릉에도 자금성에서 보았던 이상하게 자라는 나무가 보였다.

 

그리고 입장객에게 추첨권을 제공했다.

팀당 한장씩!! 푸푸양이 뽑았지만 꽝!!!

코끼리 받침의 의자인데 이 곳 저 곳 많이 보인다.

이곳은 도굴을 막기 위한 묘의 가짜 입구라고 한다.

 

이제 입구로 들어가보다.

지하 4~5층을 계속 내려갔던 것 같다. 총 깊이는 27m

엇 많은 돈들이 보이는데 저기 구멍에 던져서 넣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사람들은 여기 자신의 액을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문은 이렇게 옥돌로 장식되어 있고 벽면은 거의 대부분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다.

만력제가 살아있을 때는 여기서 연회도 했다고 한다.

<정릉의 목관>

이곳이 만력제가 누워있던 죽은 후의 옥좌이다.

옥문 앞에서..

이것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라는 벽이다.

천장에 황제를 상징하는 용의 장식이 보인다.

 

정릉의 표지석- 색상이 붉으스름한데 문화대혁명 대 홍위병들이 붉은색 페인트칠을 했었다고 한다.

붉으스름한 이유가 페인트칠이라는 설도 있고 귀한 붉은 대리석이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만력제 묘 벽돌에는 이렇게 도장이 찍혀 있었는데…

이 도장은 이 벽돌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잘못 만든 것이 걸리면… 뭐 예상대로…

능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만든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없도록 강제로 약을 먹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문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진 문으로 일명 스타게이트라고 한다.

이런 스타일의 건축물은 한 왕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워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양 옆의 기둥은 8m 높이로 '곧고 똑바름'을 상징한다.

 

관광객들을 이 문을 지나 나올 때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我回來了(wo hui lai le!!)-"나는 다시 돌아 오겠다."

 

LATTICEWORK STAR GATE

It is also called two-pillar gate, it is said that this kind of architectural style originates from the Han Dynasty, the former was "soul-praying star", it is set up for begging an abundant harvest of all crops, The two stone pillars of the gate are straight and upright, its height with the drum-clasping stone is about 8 Meters, the curious beasts squatting on the top overlook and roar to the sky, the gate has the double tier roof.

 

이 릉에 묻힌 황제를 대신해서 말하는 것 일까요?

아니면 관광을 또 오라는 장사 속인지 모르겠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여기는 명 13릉 중 정릉!!

왕을 상징하는 용과 황후를 상징하는 봉황 옆에서..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여 반대로!!

북경을 상징하는 상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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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3/2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랑 등에 핫팩도 한장씩 붙이고 ㅋ

  2. BlogIcon 배낭돌이 2010/03/2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13릉까지 다녀오셨군요!!
    역시 하늘높이님의 여행 플렌은 짱짱!!

  3. 오현인 2010/03/2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우리 수학여행이랑 비슷하게 가셨네요 ㅋㅋㅋㅋ
    설명감사해요 ㅡㅠ기행문 수행평가라,,,ㅡㅜ;;

  4. 김반장 2010/04/1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가 갔을땐 올림픽 전이라....
    많은 곳이 공사중이라 출입 금지 당했었군......

    사진을 보고 나랑 다른곳인가 착각이 들었다는....ㅋㅋㅋ

5월말에 다녀왔는데 6월 말이 되어서야 올리는군요.^^

이번 리뷰는 특이하게도 호텔 이용이었습니다.

 

일단 무료 숙박이 제공된다!!!! 그리고 파티룸!!!

궁금함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 되었었어요^^

어쨌든 당첨이 되었으니 파티를 할 사람을 모았죠^^

함께 할 사람으로는 푸푸 양의 지인으로 호주[Australia] 커플인 은제누나와 문석군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을 잘 다녀본 적은 없지만 호텔을 체험 해보고 느낀 점은

정말 독특하다!! 이벤트가 있을 때 이 곳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모습은 사이트에서 본 것처럼 예쁜 이벤트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구경해 보시죠^^

[이곳이 호텔 온!!]

 

[겉 모습도 다른 주변의 모델과는 다르게 세련 되어 보였습니다.]

<호텔 가격>

 

아래는 저희 4명이 투숙한 방입니다.

주말이라 예약이 많아 복 층(큰 파티룸)은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이 방도 괜찮았습니다.^^

먼저 이방을 보시죠^^

<동그란 침대> – 예쁘긴 한데 4명이서 자기에는 조금 불편했어요. –.-

[컴퓨터와 냉장고 그리고 커피포트]

 

[커피잔과 커피믹스 그리고 녹차 티백]

 

[냉장고 안의 모습]

냉장고 오른 편에는 무료 음료수와 물이 있었습니다.

왼쪽에는 일본에서 사온 음료수가 살짝 보이네요.^^

[준비 해주신 와인과 치즈케익]

치즈 케익은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것 같아 좋았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느끼했어요.^^

(아~ 김치~)

[화장실 구비 용품들]

 

[제공되는 1회 용품들]

[밖으로 보이는 야경]

그리고 파티파티!!

[준비해 온 쿠키]

 

[건배]

[마침 문석군의 생일이 얼마 남지않아 같이 축하!!!]

[그리고 발마사지와 카드(?) 놀이 –.-]

 

어쨌든 재미있게 잘 놀고 왔네요.^^

이런 재미 있는 기회를 주신 블로그 코리아와 호텔 온 관계자 분들 감사해요^^

아래는 다른 객실의 사진 입니다. 구경해보세요.^^

 

특이한 점은 똑같은 모양의 방이 하나도 없다는 것과 욕조의 문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부담스럽다는 점…

대형 LCD와 TV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었다.

[파란색 컨셉의 방]

[노란색 컨셉의 방]

이방이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의 방이라고 한다.

 

[분홍 색 컨셉의 방]

동그란 문이 이상적이었다.

여자들끼리 오면 좋아 할 것 같은 방이었다.

[제일 맘에 들었단 바다 컨셉의 방]

꼭 해변에 온 것 같은 방이었는데 시원한 느낌이 보기 좋았다.

하지만 중간의 욕조는 조금 부담 스럽기도.^^

[이벤트를 준비중인 방]

호텔 온에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렇게 방에 풍선을 채워주고 케익이 제공되며

곳곳에 꽃 모양의 초가 배치 된다고 한다.

 

[복층 구조의 파티룸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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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6/28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모텔도 그렇구 테마형이 인기군요...*.*.

  2. BlogIcon 쭌's 2009/07/05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하트침대!! 자다보면 발이 허공에~~~ㅋ

  3. 2010/01/0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둘째 날이 밝았다.

오늘 일정은 모지 항과 모지 항 축제를 구경하고 야끼카레를 먹고 사라쿠라산에 들려 야경을 모고 오는 것이다.

한 바퀴 휭~ 하고 돌아 오려면 일단 호텔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출발 하자!! 

 

썬스카이(sunsky) 호텔의 조식은 일본식으로 잘 갖춰져 있었다.

한국사람 입맛이어서 그런지 약간 싱거운 듯 했는데… 먹다 보니 먹을 만했다.^^

그리고 아침에 보는 호텔 주변의 경치는 정말 좋았다. 먹느라 경치 보느라~ 바빴었다. ^^

다행히 날씨는 어제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았다^^ 이제 모지 항으로 떠나볼까?^^

 

<아침 식사>

<아침 식사 하는 하늘높이!!>퉁퉁 부었군 –.-

 

<멀리 보이는 키타큐슈의 경치>

호텔의 저 동그란 전망대가 식사했던 곳이다.^^

<썬스카이 호텔 아침에>



<모지항 가는법 간단 메모>

 

썬스카이 호텔에서 모지항 가는 법

썬스카이 호텔에서 모지항에 가는 방법은 길을 건너서 170번, 175번을 타면 된다.

요금은 340엔 정도이고 모지코레토르(2) 에서 내리면 된다.

 

다른 곳에서 놀다가 고쿠라 역에서 돌아오는 법

호텔로 돌아오는 송영버스는 저녁 6시, 7시, 8시

그리고 만약 이 시간 이후에 돌아온다면 92번, 93번 버스를 고쿠라 역에서 이용

 

<모지코레토르(2)>

<모지항 축제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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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6/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조식인데 저정도^^

  2. BlogIcon 전연희 2009/06/1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는 무엇보다 식당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ㅋㅋㅋㅋ
    정말 짱이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3. 아침바다 2009/08/23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덕분에 키타큐슈 자유여행을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열차를 탔다. 공항에서 탈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열차 안은 사람들로 점점 가득 찾다.

푸푸양은 계속 오사카 주유 패스를 읽어(?)보는 중이고 나는 핸드폰 로밍이 잘되나 테스트 하고 있었다.

 

물론 로밍은 아주 아주 잘된다. ㅋㅋㅋ 전화는 걸지 않고 거는 척만 –.-

통화료가 비싸요 T.T

 

그리고 우리는 남바역에 도착!!!

난카이선 남바역과이 지하철 남바역이 바로(예를들면 우리나라 인천공항 노선과 5호선처럼…)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난카이 선을 나와 표지판을 따라가면 쉽게 지하철을 타는 곳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 신사이바시역에 도착!!

우리는 치산 신사이바시 호텔로 향했다.

 

“치산 신사이바시” 호텔 이름에 신사이바시니까 당연히 신사이바시 역이겠지?

호텔 설명에서도 신사이바시 역에서 걸어서 6분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본 것 같다.

(구글 어스좀 보고 올껄)

 

그런데… 신사이바시 역에서 내려 출구 지도를 보니… 650미터~

 

어라? 이상하다. 이 호텔이 교통이 좋기로 소문나 있었는데…

650미터나 되면 여행하기 좋은 거리는 아닌 것 같은데?

숨겨진 지름길이 있나? 라는 상상을 하며 일단 지도를 보며 따라갔다

 

계속 무거운 짐을 끌고 15분 정도 걸어가니 “나가호리”라는 다른 전철역이 나왔다.

(신사이바시역 지하도를 따라가면 나옴)

 

그 역의 출구로 올라가니 치산 신사이바시 호텔이 보였다.

앗 이런 신사이바시 역보다는 나가호리 역에 훨씬 가깝구나…갈아타고 올 것을 괜히 걸어왔다 –.-

 

 

구글지도보기

어쨌든 다행이야 잘 찾아오긴 찾아왔구나~

앞으로는 이(나가호리) 역을 이용해야겠다.

 

<치산 신사이바시 호텔>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안 되었으므로 일단 가방만 맡기고 배낭, 삼각대, 카메라를 가지고 다시 나왔다.

 

여행모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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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4/17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는 짐 맡기래떠니 굳이 가꼬 다닌 하늘높이군~ 쯧

  2. 김반장 2009/04/20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떠나면 X고생이다....쿡~
    광고가 생각나는군...ㅋㅋ

그리고 공항을 빠져 나왔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여기로 오세요” 라고 대만 아주머니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오홋!~ 나도 몰래 발길이… 쓰윽 그쪽으로…

그런데 그 이후에 말씀은 영어로 하시더군요 @.@

(아앗! 영업 멘트였군~ 당했다. 뭐 그렇다고 바가지나 그런것은 아니더라고요.^^)

뭐 어쨌든 타이페이 시내로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까. 저희 호텔을 설명 드렸어요.

 

저희 호텔은 Hondo(皇都) 호텔인데 잘 안 알려 진 호텔이라 주변에 큰 호텔인 Sunworld 호텔을 말씀 드렸더니…

이렇게 가는 버스를 추천해 주셨어요.

타이페이 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지만 중간에 정차를 많이 하니까 이게 더 좋을 것이라고요.

 

<공항버스 노선도>

이런 지도를 주셨지요. 여기 첫번째 보이는 美麗華(Miramar)라는 곳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그리고 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셨죠.

버스 가격은 NT$ 145(한화 7000원 정도) - (타이페이역으로 가는 버스는 NT$ 90)

그리고 아주머니를 믿고 재빨리 버스를 탔습니다. 휘릭~

<타이완 고속도로>

타이완의 버스들은 대체로 이렇게 높은 버스 많았어요. 기사 아저씨는 1층에 승객은 2층에 타게 되어있습니다.

그 외의 모습은 한국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타이완의 고속도로>

사실 글자만 한글로 바뀌면 우리나라라고 믿을 것 같아요. 많이 비슷하더라고요.

<타이완 유명 호텔 - 원산대반점>

드라마 온에어에 나온다는 원산대반점입니다.

정말 좋아 보이죠? 아~ 멋집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웅장함에 놀랍구요.

하지만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안 묶어 봐서 내부 시설은 잘 모르겠네요. –.-

* 이안 감독의 옛날 영화 음식 남녀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옛날에 TV에서 많이 해줬죠^^

(Grand Hotel)


<타이완의 신호등>

타이완의 신호등은 대부분 이렇게 초가 나오더군요.

신호를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직관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앗 그전에 잠깐!!!! 버스 안에서 노선도를 보다가 이 버스가 저희 호텔 근처인

MRT Naking E.st.를 가는 것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기사아저씨는 웃으시면서 아주머니가 설명한 곳이라고 내리라고 하시더군요.

기사 아저씨는 영어를 못하시고 저희는 중국어를 못하므로 상황을 설명을 못 드렸어요.

 

흑 결국 저희는 내려야 했죠. 또 가득 찬 버스였는데 아무도 안 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길에 버려 진 느낌(?)

한 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면 택시 안타도 되는데..T.T 어쨌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 아저씨께 호텔 약도를 보여 드리고 쉽게 호텔로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택시비는 아저씨가 약간 골목으로 돌아가신것 같긴 한데 NT$ 100정도 나왔어요. (정차 시에도 택시비는 올라갑니다.)

아~ 이 정도면 쉽게 왔구나 생각하며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호텔 사진 보기


혼도 호텔(皇都,황도)

- 무료로 무선 인터넷이 제공
- MRT Naking E.st. 역과 800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1층에 컴퓨터 1대가 마련되어 있구요.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미국식 두 가지가 제공
- 야심 만만이 계속 나오는 한 개의 한국 채널 TV 방송
- 110 볼트 돼지코를 힘들게 구해갔는데 동그란 코드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 로비에 영어하시는 분 한 분 이상 존재
- 슈퍼 주니어가 공연했다는 Taipei Arena 바로 건너편
- 호텔이 깨끗하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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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3/19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신호등에 초가 표시되는 아이디어는 중국의 어느 초등생이 제안해서...중국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가 있지....^^;;

  2. 푸푸 2009/03/1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nworld hotel 앞으로 오래떠니 엉뚱한데나 서이꼬~

  3. 푸푸 2009/03/1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려진 느낌..

  4. BlogIcon 타이페이호텔예약 2009/05/1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봤어요..히히
    근데 호텔 예약은 어디서??

  5.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까지 가는 길도 거의 모험이군여

   

라마다 호텔 사거리의 회사를 다닌 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흠… 과연 저 호텔은 언제 한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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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라도 한번 도전해 봐야 할 텐데…

점심 4일 라면 먹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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