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혼여행기도 많이 남았는데… 또 다른 여행기를 시작해 봅니다.

신혼여행의 여독이 빠질 무렵 12월 어느날… 친구의 휴가 일정과 다른 몇 가지 여건이 맞아 떨어져…

 

금요일에 출발하는 주말 여행으로… 큐슈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주항공을 탔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가는 시기에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표를 구매할 수 있었지요.

 

이번에는 인천공항까지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오후 비행기라 이런 여유는 있더군요.^^

(9호선 김포공항역 공항전철로 갈아타는 것이 완전 편하던데요.^^,  강추!!)

오랜만이야. JOY CLASS!~

비행기가 왔습니다.! ㅋㅋㅋ 날아가 볼까!! 큐슈로!!~

휭~~~~

제주항공 스튜어디스 분이 주신 땅콩을 먹으며… 잠깐 날았더니… 금방 착륙준비 하네요

아쉽게도.. 작년 이글을 쓸 때(키타큐슈 여행기 #2 - 제주항공을 타고 기타큐슈로) 인천공항<->키타큐슈 구간에서 나눠주던 오니기리는 없어진 것 같네요. 땅콩만 받을 수 있었어요. 땅콩도 딱 2개만..(T.T)

에잉 그 녀석 맛있었는데…


뭐 어쨌든…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서 저기 멀리 키타큐슈 공항이 보이네요.

근 1년 만에 큐슈에 왔네요. 진짜 따져보면.. 제가 어렸을때 부터 가장 많이 온 외국이기도 하네요.

메텔양도 잘 있었지? ㅋㅋㅋ

아참… 예전에 키타큐슈 웰컴카드는 이곳에 구비되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메텔양 옆에 계신분께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키타큐슈를 관광하실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키타큐슈공항은 이렇게 크리스마스로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크리스마스 / 연말 느낌이 안 났었는데… 이곳에 오니 연말이라는 사실을 알겠네요.

자 또 선스카이 호텔로 가볼까요?

 

이전 관련 글

키타큐슈 여행기 #3 - 키타큐슈 공항에서 썬스카이 호텔로

키타큐슈 여행기 #2 - 제주항공을 타고 기타큐슈로

신고
Posted by 하늘높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woos81 2011.01.1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설레임은 참 좋은 느낌..ㅎㅎ

  2. 푸푸 2011.01.1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각김밥이 빠져서 완전 아쉬운..
    거리가 참 짧긴하지만.. 사람맘이 참.. 주다 안 주니까~

  3. 하늘연못 2011.01.20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삼각김밥 안 주나봐요? 아쉬운데요. 하핫.... 승무원 복장도 좀 바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