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산타 축제..
새해 글을 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크리스마스네요. 올 한 해 마지막 글을 아니지만...시간은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저희 집은 둘째 동동이도 태어나고 정신 없이 한해가 지나갔네요.뭐 그건 그렇구요. 오늘은 첫째 봉봉이 크리스마스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연간 회원이라 이벤트 신청해서 다녀온 것 같은데요.금발 미녀와 산타가 선물을 주다니.. 가끔은 아빠도 봉봉이가 부럽기도 하네요. 아빠도 받고 싶다. 선물!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