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2. 가을을 느끼며 휴식을

2009. 10. 25. 12:39지역 여행기/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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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친절하고 미인이신 Week&T 담당자님을 만나서 초청 티켓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연은 4시 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야외 공연장에 앉아서 가을 하늘을 보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초청 티켓!!

저희 초청권 받았어요^^

안내책자!!

야외 공연장!! 야외 공연장은 가격이 무료였는데요.

꼭 메인 행사장에 가지 않더라도 재즈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꼭 표를 사지 않더라도 무료 공연 등을 보러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희는 공연장이 보이는 곳에 돗자리를 폈어요^^

가을이라 박이 있었던데요.^^ 재미있게 생긴 박들이 보이네요.

자라섬에는 이런 캠핑카 야영장도 있더군요. 이런 시설에서 휴가나 주말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이런 공연할 때 저런 캠핑 카 야영장을 하나 잡아서 쉬었다가 공연 감상하고 해야 겠어요.^^

아!! 참고로 이 자라 섬이 또 아이리스의 촬영장이라고 하던데요.

이병헌 김태희 탑의 사진이 보이시죠?^^

이곳에서 찍은 어떤 장면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이리스 자라섬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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