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모아이 석상을 보다 - 선멧세니치난
선멧세니치난(サンメッセ日南)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선멧세니치난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칠레 이스타섬에 세계 7대 불가사이의 인 모아이 석상이 있습니다.
1960년대 칠레 대지진이 났을때 지진 전문(?) 일본이 칠레를 도와주고 이스터섬 장로회로부터 특별히 복제를 허가 받았다고 합니다.
5.5M라고 하는데 사진에서는 작아보이는데... 가까이가면 꽤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살아 생전에 칠레 이스터섬을 가볼일이 있을까 싶지만... 이렇게 모아이 석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파란하늘과 넓게 펼쳐진 커다란 바다 태평양이 너무 보기 좋던 그곳이네요.
선멧세니치난 (サンメッセ日南)
니치난 해안의 조금 높은 언덕 위에 있는 「선멧세니치난」. 여기에는 세계 불가사의의 하나로 손꼽히는 모아이 상이 있습니다. 높이 5.5m에 달하는 완전히 복제된 이스터 섬의 모아이 상 7개가 서 있는 경관은 푸른 바다와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모아이 상을 만지면 금전운, 왼쪽에서 세 번째는 연애운이 상승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소재지 〒887-0101 宮崎県日南市大字宮浦2650 지역명 미야자키현
미야자키:미야자키 남부카테고리 테마파크에 가고 싶다
교통 수단 미야자키역에서 버스로 65분 모아이미사키 하차 요금 입장료 어른 700엔(500엔) 중・고생 500엔(400엔) 어린이(4세이상) 350엔(300엔) ( )은 단체요금 ※체험등은 별도요금 출처 : http://www.welcomekyushu.or.kr/event/?mode=detail&isSpot=1&id=9999900000017
이것에 7가지 모아이 석상이라고!!
푸푸양과 동동이 모아이 석상의 푸근함을 보니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사실 동동이는 자고 있었는데...
어렵게 가족사진을 시도해 봅니다. ^^
7개의 동상과 함께 찍어보아요.!
모아이 석상자세와 표정 따라하는 봉봉
아빠랑도 기념 사진!!
선멧세니치난에는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많아요.!!
비슷한 자세 놀이를 해봅니다.
멀리 보이는 저 넓은 바다가 바로 태평양이야... 아이들과 태평양 거대한 바다를 바라봅니다.
파노라마도 한 장 착착착착착 찍어봅니다.
조형물 너무 예쁘죠?
태평양을 향해 높게 뛰어봅니다.!!!
아이들아!! 넓은 세상을 향해 뛰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