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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올림픽 공원에서…

잠시 혼자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닐 시간이 있었다.

밤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꽃 향기도 나고…걷기에 길도 좋았다.

 

그리고 이곳 저곳 둘러보았는데…

올림픽공원!… 잠실에 20년 정도를 살면서 한 500번은 이상은 들어 갔을 것 같은데도…

어쩌다 오면 이렇게 또 새롭고 멋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렸을 때는 12년 동안 소풍, 사생대회 기타 등등 행사 때 마다 이곳으로 오니… 정말 지겨운 곳 이었는데…

 

요즘에 이곳에 오면 왠지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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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韓国子供服 ・ ピンクソルベ

    Tracked from ピンクソルベ 2010/06/04 15:42  삭제

    《韓国子供服・インポートベビー服&雑貨★輸入 セレクトショップ★『ピンクソルベ』です♪》 【2010.5.21】CottonBabyから夏のワンピース&Tシャツ、スカートが入荷しました! 【2010.5.14】Amberのブレード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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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10/05/2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먼가 스산한데~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간고?

  2. BlogIcon pictura 2010/05/24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편안한 장소... 20여년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익숙해진 곳이란 말이겠지요. ^^

요즘 이렇게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면…

개나리가 활짝 핀 사진들도 많이 보이고… 또 벌써 벚꽃 까지도 활짝 핀 사진들도 많이 보인다.

 

눈도 많이 오고 추웠던 겨울… 봄은 꼭 안 올 것 같았는데…

어느덧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이 오고 있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결국 봄은 오는 것…

기다리자!! 봄날을 위해!!

 

낮에 나가서 사진 찍으려 했는데… 주말을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이렇게 밤에 찍은 사진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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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ycat 2010/04/1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나무에 꽃몽우리가 이제 많이 보이더군요.

  2. 푸푸 2010/04/12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꽃이 제법 보이는.. 근데 오늘 밤부터 비와서 낼 최저기온 3도인가 글타던데 ㅡㅡ;;
    4월인데 이게 왠말 쩝

  3. BlogIcon pictura 2010/04/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마주치는 봄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
    내일은 비온 뒤라 그런지 기온이 약간 내려간다던데... 추운건 이제 싫어요~~ ㅎ

  4. BlogIcon MindEater™ 2010/04/1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은 꽃들도 놀래겠어요. 오늘은 완전 추워요 ㅠㅠ

  5. BlogIcon 배낭돌이 2010/04/1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이지 봄이 오긴 할까요 ,.ㅠ.ㅠ?
    요즘 너무 추워요 흑흑

  6. BlogIcon 검은괭이2 2010/04/2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비도 넘 많이 오구... 그래두 봄은 오겠지요 ㅎㅎ 얼른 따스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모지항 축제를 보고 우리는 신일본 3대 야경으로 지정된 100억 달러의 야경을 보기 위해 야하타 지구로 향했다.

<모지항>

즐겁게 하루를 보낸 모지항 안녕!~

<모지항에서 야하타까지 450엔>

 

호라시라 케이블카, 사라쿠라산 슬로프카

전체길이 1,100 m 큐슈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 표고 440 m 이상을 약 5분간으로 산속 역까지 연결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카를 탄 다음 슬로프 카를 갈아타고 산정까지. 산정에는 시가지를 전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대가 있어 특히 황혼때부터는 신일본 3대 야경으로 지정된 “100억 달러”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모지항에서 JR을 타고 야하타 역까지 갔다. 시간은 30분정도 걸렸던것 같다.

야하타역에가면 사라쿠라산에 올라가는 케이블카 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셔틀 버스 시간표(토,일,공유일만 운행)

야하타역 출발(분) 시간 케이블 산록 역 출발
               30 13 20            50
00            30 14 20            50
00            30 15 20            50
00            30 16 20            50
00           17 20            50
00            30 18 20            50
00            30 19 20            50
00            30 20 20            50
  21 10

 

<호바시라 케이블카 타는곳 도착>

 

<케이블카 시간표>

 

<케이블카 타기 전에 한 장>

 

<케이블카와 슬로프카 표>

케이블카 왕복권 요금 800엔

사라쿠라산 슬로프카 요금 200엔(2매)

 

총 1200엔 이지만 역시 키타큐슈 웰컴카드를 제시하고 위 사진과 같이 1000엔에 구매 할 수 있었다.

호바시라 케이블카 특이한 점은… 케이블이 아래 있고 레일을 따라서 올라간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케이블카는 올라가는 동안에도 경치를 다 볼 수 있는 반면,  아래서 잡아주는 이 케이블카는 경치는 많이 볼 수 없었지만 속도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이한 점이었다.

 

<케이블카 타고>

 

<오르기 시작>

<오 올라간다>

<산상역 도착>

 

<산상역 도착>

 

<호바시라 케이블카>

 

<사라쿠라산 슬로프 카에서>

 

<사라쿠라산 슬로프 카에서 야경을>

 

<사라쿠라산 슬로프 에서 내려~>

<사라쿠라산 야경 앞에서>

 

<사라쿠라산 야경 앞에서>

100억 달러 야경 사라쿠라산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이즈: 7751*1755 픽셀

사라쿠라산 정상에서 정말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삼각대가 덜덜덜덜 떨렸었었다.
사진은 힘들게 찍었지만 경치하나는 정말 끝내줬다.!! 

 

<200년 삼목의 나무 그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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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6/1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추웠다는~ BUT 끝내주는 야경~^o^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우메다 공중 공원에서 오사카 시내의 야경을 보는 것이다.

우메다 공중공원의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이며(영업은 10시 30분)

우리는 여유롭게 9시 20분 쯤 우메다 역에 도착했다. 소개 글을 찾아보면 걸어서 15분의 거리라고 나와 있었다.

 

그런데 지도만 가지고 찾아가다 보니 우메다 역에서 길을 헤매게 된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가씨에게 길을 물었는데 이 아가씨가 하필 엉뚱한 길을 알려주었다. 이런…

그 후 한 20분간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된다. 어 10시 까지 입장인데 55분 되었는데도 건물 모양은 보이지도 않고

걱정이 되서 지나가는 분께 다시 길을 물었다.

윽 이럴 수가 이 길이 아니라는 사실 헉!! 5분 남았는데… 휴~ 20분이나 잘 못 왔다는 사실.

<지도 출저: 오사카 윙버스>

 

그리고 달리게 된다. 요도바시 우메다를 지나 지하도로…

한 10여분을 끊임없이 달렸다. 공중공원에 도착시간은 10시 5분이었고 도착했을때 입장은 이미 마감상태였다.

에구구구 못보는건가? 야경? 이렇게 뛰었는데… 하지만 고맙게도 직원 분이 입장을 허락해 주셨다~ 휴~

감사합니다.^^

 

바쁜 숨을 몰아셔 가며 오사카의 야경을 본다~ 좋아 좋아~

   

이 장면을 위해서 삼각대를 들고 얼마나 뛰었던가… 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우메다 공중공원은 두 건물이 있고 꼭대기에 이런 스카이라운지가 있다.

올라 오는 길은 이렇게 에스컬레이터 뿐이다.  하나는 올라오는 것 하나는 내려가는 것

에스컬레이터 아래 허공인 것을 생각하면 조금 무서운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

 

우메다 공중공원 지하여 일본식 거리에서 사진 한 장씩!!

 

 

엇 호빵맨이다. 우와 풍선으로 잘 만들었다~

 

뛴 갈증으로 벌컥벌컥 마신 사이다와 포카리스웨이트!!

 

어쨌든 이것으로 오사카의 첫째 날이 끝났다 어서 호텔에 가서 쉬어야지!!!

첫날부터 발바닥이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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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푸 2009/04/2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미친듯 뛴.. 밤인데도 볼이 빨개 보이네..

  2. 김반장 2009/04/21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야경을 새정부에서 새롭게 정비한다지만.....

    서울야경은 다른 나라 도시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안습이라는....

  3. BlogIcon 환유 2009/04/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어!!! 저렇게 멋진 야경을 아저씨가 안 들여보내주셨더라면...땅을 치고 후회하셨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길을 제대로 모르면 가르쳐 주지를 말지....!

  4. 초하 2009/04/2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행 중이신가 봅니다. 이렇게 부러울수가... ^&^
    빽빽하게 들어찬 건물과 불빛이 답답하긴 해도 정말 도회적인 느낌이 좋은 도시네요~
    덕분에 이것으로 여행을 대신합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하늘높이!! 2009/04/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하님 감사합니다.^^
      여행은 사식 저번주 월요일에 다녀왔어요^^
      제가 게을러서 2일 다녀오고 10일씩 올리네요.

      아이쿠 죄송합니다.

오사카성에 가보자.

오사카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방에 물로 된 다리를 계속 건너야 한다.

성벽은 높고 각 부분이 물로 막혀 있으니 정말 난공불락의 성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실제로 도쿠가와이예야스도 무력전으로는 이 성을 점령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오사카 성 천수각의 모습

천수각은 오사카의 상징으로 일본 엽서 같은 것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그 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만약 이 건물이 그 당시 시대의 지었던 것 그대로 아직까지 유지 되고 있었다면…

정말 대단한 유적지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 건물은 모두 콘크리트 건물이다. 들어가면 초 현대식 엘리베이터가 8층까지 놓여있다. –.-

 

이 건물도 주인처럼 역사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못받았다 하는것 같다. (역사는 이긴 자들의 것이니까)
그 덕에 부서지고 복원되고 를 몇 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기와 끝을 보면 물고기와 용이 합쳐진 금색 장식물이 보인다.

이것으로 풍수지리의 불의 기운을 차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오사카 성 천수각에서 바라보는 동서남북

오사카 성 공원의 사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여담으로 ... 여기서 조금 놀랜 것은 저기 보이는 야구장이다.

이런 공원에도 대형 라이트를 가진 야구장이? 역시 일본은 야구를 좋아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나머지 천수각 내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박물관이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일생을 특이한 동영상으로 보여준다거나 도쿠가와이예야스와의 전쟁(여름전쟁,겨울전쟁)을

오래된 그림을 이용해 설명하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 당시 유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물론 사진 촬영은 금지다. 내부는 찍지 않았다.

 

이 곳에서 토요토미히데요시를 일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한글번역이 잘 되어 있었다. 오디오 기기도 무료로 대여해 줌)

물론, 이곳에도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단점 및 과오를 써놓기는 하였다.

예를 들자면 오사카 성을 축조하기 위해서 백성들을 핍박한 점, 얼굴만 봐도 벌벌 떨게 만드는 잔인한 공포감의 정치를 하였다는 점 그리고 임진왜란을 일으켜 조선에게 많은 상처를 준 점 등이 나와 있다.

 

하지만 외에 말한 단점이나 과오 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하층민으로 시작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난세의 영웅으로 보는 것 같았다. 약간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오사카 성을 내려왔다.

 

 

오사카 성 구경을 완료했다.

성을 보면서 그 당시 도요토미히데요시의 권력이 얼마나 대단했는가가 느껴본다.

하지만 또 내가 한국인이기에 대단하다고 감탄만 하기도 어려웠다.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데..

에구구 여행자는 이럴 때 어떤 마음을 갖아야 할까? 아~ 어렵다~ -.-

어쨌든 서서히 오사카에서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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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4/2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은 높고 물로 막혀있으니 <= 해자라 하지요...ㅋㅋ

    도요토미 추모하는거랑...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 추모하는것이랑 별반....ㅋ~..오십보 백보?

  2. 푸푸 2009/04/2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층인가?에서 한국어 오디오서비스도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
    밑에서 세번째 사진 완전 엽서인데?ㅎㅎ

  3. BlogIcon 레이 2009/04/20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탁스의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잘 봤어요. 멋집니다! ^^

  4. BlogIcon Fallen Angel 2009/04/20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마귀성이라 불리는 쿠마모토성과는 색이 많이 다른 오사카성 이군여...*.*.

  5. BlogIcon MindEater™ 2009/04/22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저 성은 시노비랑 영화에 나오는 그 성인가요?? 완전 멋지네요~ ;)

L.O.V.E

일상 이야기 2008/07/10 01:14

날씨가 너무 더워 몸좀 식힐겸 옥상에 가보았다.

가서 갑자기 떠오른 사진 한장..... ^^ 10초만에 이런 사진을 만들어 내다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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