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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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D+220] 누나랑 동생!!
동동이가 200일이 조금 넘었어요. 응애 하고 울고 나오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요. 이제는 점점 누나랑 함께 눈빛도 맞추고 교감도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네요. 정말 아까운 시간이 금방금방 흘러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배냇 머리도 다 빠져서 몇가닥만 남았네요. 딸! 아들! 앞으로도 이렇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렴.사랑한다 엄마, 아빠가!
2015.02.09 -
[동동 D+215] 이유식 먹기
어느덧 태어난 지 200일을 넘기고...이제는 젓병 말고... 이유식 먹는 방법도 공부 중인 동동..첫째 봉봉이에 비해... 이 녀석은 먹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는지 이유식을 잘 먹지도 않는다.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여야겠다는 푸푸양의 의지에 따라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있다.동동!! 이유식 좀 맛나게 잘 먹어라!~ 꿀꺽 알았지?
2015.02.04 -
당산역 참새 방앗간...
오랜만에 회사 근처가 아닌 다른 곳에 회식. 당산역 4번 출구 앞에 참새 방앗간이란 술집... 일단 안주가 푸짐해서 좋았음 해물파전, 김치찌개, 꼬막이 장점임 골목에 있는 가게 치고 사람도 정말 많았음 #당산 #iphone4s #회식 하늘높이 Sanghoon Lee(@skylimit7)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2월 3 오전 2:13 PST #꼬막 #당산 #iphone4s #회식 하늘높이 Sanghoon Lee(@skylimit7)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2월 3 오전 2:14 PST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