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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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고급 식당 Farallon
출장/여행에서 일로 힘들었다면 맛있는 먹거리는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번에는 맛집을 하나 소개 하고자 한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었으나... 함께 간 일행 모두 만족스러워 하던 그 곳Farallon 이다 아래 구글 별점에서 보다시피 별 4.3!! Farallon450 Post St #4 만약 한국에서 먹었다면... 왜 음식을 주다 말지 할 정도의 양이긴 했지만...하나하나가 맛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가격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조금 비쌌던 것 같다.다들 힘든 여행비로 쪼개고 쪼개서... 다음에 싸온 라면 먹지 뭐!! 하고!....방문한 곳(다행히 드레스코드는 필요 없는 곳이였다.)▼ 버터와 빵마저 고급스럽더라.(평소에 안먹어봐서 그렇다면 죄송...) ▼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요리도 있었다..
2014.09.23 -
샌프란시스코 - 시내의 저녁
해는 어둑어둑 저물어 오고..저녁 식사도 맛있게 했으니... 주변 페리 주변을 산책해 보았습니다.열대에서만 자라는 나무들도 보이고이국적인 건물들의 모습 그리고 전차의 모습을 보고 괜히 신나 이곳저곳을 찍어봅니다.▼ 주변 예술 품들.... 특별히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웅장한 조형물 우리를 반긴다.▼Armand vaillancourt 작가의 작품인데... 작품명은 베일란코드 분수라고 한다.작가 소개 : Armand vaillancourt (http://en.wikipedia.org/wiki/Armand_Vaillancourt)T.T 이쪽에서는 분수가 안보였었는데... 다른 면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할 수 있다.다른면 보기 그러던 도중 시티은행 발견나머지 환전 금액을 환전!!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