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생일 그리고 질투의 화신 누나!

2015. 7. 23. 08:45결혼 이야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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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생일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까 합니다.
낙선재에서 아빠가 동생 사진만 많이 찍어주니... (사실은 누나 봉봉도 꽤 많이 찍었는데...)
동생 생일이어도 주인공이 아닌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뾰루퉁한 동동누나 봉봉
아빠 나도 한복 입었는데....
하며 아빠를 졸졸졸 따라 다니는 봉봉
질투쟁이 녀석!!!
기어다니며 애기인척도 해봅니다!!
알았어! 아빠가 우리딸도 많이 찍어 줄께!!!


뭐 어쨌든....
사진도 많이 찍고 돌잡이도 하고 행사 끝!
가족사진 마무리!!!
힘들었는지 주인공 동동이는 잠들었네요!!
누나 봉봉이도 옷을 갈아 입었구요.

이제 아빠와 본격적인 사진놀이!!
아빠랑 셀카놀이!!! 찰칵찰칵!!!
아빠두 찍어주고!!!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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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 놀았어요 집안 행사중 가장(?)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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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아빠! 주인공은 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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