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3에 다녀왔습니다.

2013. 4. 9. 08:30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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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잠시 일이 있어 코엑스에 들렸었는데요.

잠깐 시간에 되어서 P&I 2013에 다녀왔습니다.

다른것보다는 제 관심부분인 펜탁스만 조금 자세히 보고 나머지는 훌딱 보고 왔네요.

올해부터는 세기 P&C에서 펜탁스를 수입해서 첫번째 입장하는곳에서부터 펜탁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에게 무엇보다도 관심을 갖게 했던곳은… 모델분이 아닌… Limit 렌즈 체험관…

아 고정 다트판이 아니고 인물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시움은 있지만 그게 어디냐

하면서 하나하나 잘 체험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Limit 40mm와 Limit 77은 꽤 많이 땡기네요. 흑흑흑 언제쯤이나…

그리고 각종 K시리즈 랜드!~

펜탁스의 이런 다양한 모델(Q10) 정말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왔군요^^

그리고 좋아하는 지오그래픽 가방인데… 이것도 역시 당분간은 마이너스 인생이라

다음 전시 때에 봐요!~

세기에 SIGMA 도 나와있구요^^

 

그리고 모델의 절대 갑은.. 역시 쏘니 였어요. 남자분들이 바글바글..

삼성의 경우에는 갤럭시 카메라가 메인 이였습니다.

 

나무로 만든 인스타그램 세트도 보기 좋았구요.^^

어쨌든 잠시 들려서 아쉬웠지만… 이것저것 훌딱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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