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자]

2010년 2월 27일, 2월 28일, 그리고 3.1절인 3월 1일…

오랜만에 맞는 연휴, 그리고 개인적인 기념일…

뭔가 재미있게 연휴를 지낼 방법이 없을까 이 생각 저 생각 고민하던 중…

 

자유 여행을 많이 보내주는 모 여행사에서 날아온 메일을 받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 저 넓은 대륙을 향해 한번 날아 가보자!!

그리고 각종 북경에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명나라, 청나라, 자금성, 이화원, 마지막 황제 부의, 병자호란, 소현 세자 등등등…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공부한 만큼 보이리라.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그냥 돌맹이여도 공부한 사람 눈에는  몇 백 년 된 역사의 비석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그런데 어느덧 여행일자는 다가왔고…

많이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요 몇 일 회사 일이 바빠서였는지 컨디션도 좋지 못했다.

여행지 가서 쉬면 되지 라는 간단한 생각을 하며 나와 푸푸양은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 발권]

대한항공의 부스는 A,B,C였다.(머리가 크고 대한항공은 첨 타보는 듯…)

비행기 표를 발권을 하였다. 북경에는 눈이 많이 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자리(?)로 바꿔드렸어요. 대한 항공 직원 분이 알려주셨다.

 

[자동 출입국 심사 등록]

그리고 자동 출입국 심사센터에 들려 자동 출입국 심사를 등록하였다.

자동 출입국을 하면 도장이 안 생겨서 아쉽긴 하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도장 하나보다는 줄을 안 서는게 더 좋을 듯 하여 신청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여행 블로거 김치군님의 블로그에 소개되어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auto-e]

 

[약 구매]

공항에서 컨디션이 불안해서 간단한 약을 약국에서 구매했다.

그런데 약국에서… 약이 11000원이나 했다. 헉 간단한 감기약이 가격이….

약을 사면서… 우와 공항이라 약도 굉장히 비싸네…

무슨 약을 이렇게 많이 준담 한알 먹고 한숨 자고나면 괜찮아 질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이 약이 없었다면 중국에서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다.-.-

 

[면세점]

친구들의 부탁으로 면세점에서 화장품이나 몇몇 소품을 사다주기도 하는데…

이번처럼 면세점이 사람이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대기 번호가 보통 60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고…..

공간도 부족해서 옆에 임시부스가 만들어져 있었고… 과연 연휴는 연휴인가 보다.

 

[탑승]

비행기에 탑승해보니… 아까 발권해줄 때 좋은 좌석으로 바꿔준다는 말을 이해했다.

항상 무릎이 앞 좌석에 닿는 자리를 앉았는데…

좋은 클래스는 정말 좌석이 넓구나 우와^^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발을 다 펴도 공간이 널널하다^^

[기내식]

약 기운인지 이때에는 컨디션이 살짝 돌아와서 다 먹지는 못햇지만… 기내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북경으로 날아가 볼까!!

신고
Posted by 하늘높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푸푸 2010.03.0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그래도 저때까진 조았지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3.07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좌석 좀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