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체험] 태국 음식점 반카니타에 가다.

2009. 2. 17. 00:31각종이야기/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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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발렌타인데이였죠?

저는 푸푸양과 건대에서 만나게 되었어요.(왜냐하면 승원군과 태희군과 세종대에서 가볍게 농구를 하다왔죠)

어쨌든 그리고 어디를 갈까 찾아보던 중 태국 음식점이 보여서 특이하다 싶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먹은 요리들 사진입니다.

종류가 많은 이유는 발렌타인 데이라 특별히 코스 요리로다가^^ 먹었죠. 푸푸양 잘 먹었어!!

다들 이름이 굉장히 어렵던데… 적어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

 

에피타이저 딤섬

요건 얌운센이라는 샐러드에요.

세계 3대 스프라는 똠양꿍과 게살 볶음밥

메인요리 였는데 이름이 뭐더라 –.- 그리고 디저트 요거트…

 

어쨌든 먹고 난 소감은… 자주 먹으면 빨리 질리겠지만 가끔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간 태국에 가서도 먹고 말테야.!!!

 

 

아 그리고 이렇게 사진 찍으면서 놀 수 있는 공간도 있던데요^^

위치는 바로 여기!!!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클릭하면 다음 지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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