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 무한도전

2008. 10. 20. 01:04전시 이야기/[2008] 디자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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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무한 도전" 의 "신석기 시대" 팀의 부스이다.

저번 주 무한도전을 최근에 봤는데......

"노란 돌고래" 팀(홍철, 형돈, 명수)과 "신석기 시대"(재석, 준하, 전진) 팀이 대결을 하길래

당연히...... "노란 돌고래" 팀이 이길 줄 알았다. (이번 주 것은 못 봤다.)

이번 주에 결과는 놀랍게도 "신석기 시대" 팀이 이겼다고 하더라.

그리고 현장에 와서 보니 바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한글이 역시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 나왔던 공룡과.... 눈 튀어나온다는 문어...그리고 한글 기호...

잘 만들었어.....

기념사진 찍는 푸푸 양......

그리고 이어지는 "노란 돌고래" 팀의 부스......

허걱! 이건 뭔가....이래서 졌구나...

   

형돈의 표정이 뭔가 안타깝게 한다..

어쨌든 뚱한 표정을 지으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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