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가을이 왔네요.
오늘은 팡피디님과 쩐대리님의 도움으로 고기를 먹고~ 대욱군의 도움으로 새우와 각종 해산물을 먹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노량진 XX건물 옥상에서... ㅋㅋㅋ
경치도 끝내주고 맛도 좋고....사람들도 좋고^^
이렇게 해산물을 맛있게 많이 먹은건 처음인것 같네요.^^
즐~ 거~ 운~ 하~ 루~ ^^
먼저 새우입니다. 오 정말 살이 통통한게 맛나보이죠?
노릇노릇 익은 새우!! 멋져브러~
이렇게 한점씩!! 캬아!~
그리고 아래 해산물 4종 세트
역시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 아~ 진짜 따봉!!!
볶음 고추장에 중간 중간 소고기가 그냥......아주 그냥 죽여줘요~
이 모든 요리를 책임지는 우리의 셰프!! 대욱군!! 아! 포스 작렬~~!!!
먹느라 바쁜 저와 푸푸양!!!
어쨋든 즐거운 하루~~~~~~~~~~~~
다~~~~~~~~~~~~~~~~~~~~~~~~~~~~~~~~~~~~~~~~~~~~~~~~~~~~~~~~~~~~~~~~~~~아음엔 저희가 한방 쏠께요!!
'각종이야기 >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스꼬 - 왕십리 역사 점 (0) | 2008.11.09 |
---|---|
오랜만에 먹는 뷔페~ (0) | 2008.10.14 |
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4) | 2008.10.04 |
무학여고 앞(행당동) 죠스 떡볶이... (6) | 2008.09.26 |
아구찜 (6) | 2008.09.22 |
왕십리 민자역사 커피숍에서. (2) | 2008.09.22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산물도 다 대욱군이 가꼬온건데? 육류가 팡팡~
ㅇㅇ
캬캬.. 잘 찾아왔네요...
사진이 이렇게 떡하니 올라와 있을 줄을 몰랐지만..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며칠 지나지도 않았건만... 다시 침이 꼴깍~ 참.. 나 이거 새로산 노트북~!! ㅋㅋㅋ
다~~~~~음에 언제일지 얼른 날짜나 정하죠~ ^^
아.. 출근준비 해야겠당.. ^^
즐겁고 해피한 월요일~! 아자아자~!!
다~~~~~~~~~~~~~~~~~~~~~음에 정하죠 뭐^^
어쨋든 늦었지만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어떻게 찾아오셨담. 멋지셔^^